버드502376님의 댓글

대란은 언제나 반드시 다시 옵니다
다만 기다릴수 있느냐.. 왔을때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냐.. 가 관건이겠죠

매니마니님의 댓글

G430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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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디바님의 댓글

말씀하신 손 털어버리는 습관을 없애면 됩니다.
테이크어웨이부터 임팩까지 손목 고정하는 느낌으로 치면 이쁘게 잘 칠수 있지요.

툭툭이님의 댓글

자주 들어오세요^^.
제가 초보라 과거 경험이 없어서 뭐라 얘기하기 조금 조심스럽기는합니다.
그런데, 골프채업쳬도 시장조사를 하고 대응을 할것 같습니다.
작년 말부터 금년 로그대란까지 있었던 대란은 코로나때 폭발적이던 시장수요를 예측해서 만들었던 물량이 소비되지 않아 어느정도 대란급으로 재고정리를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1~2년간 상주를 하면서 느낀게 로그대란 이후로는 뭔가 시장이 안정화 되어가는듯합니다.
단..가격이 아직 예전가격으로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것만 원복하면 좋을텐데요^^

르네상스보이님의 댓글

점점 직구가 활성화되고 내년에 경기는 안좋아지고 있고 게다가 지금은 비수기고...
대란이 형성될 조짐이 많이 보이고 있죠
게다가 연식이 변경되는 시점이니~~장비는 조급할 필요가 없으니 천천히 기다려보시죠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로그시리즈는 대란할 재고가 없는것으로 들었어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저도 대란 기다리면서 사는 편이었는데 필드 한번 나가면 어차피 30~40은 그냥 깨지는데 수년쓸 그깟 장비 10~20마넌 할인 대란 기다리느니 그냥 적당히 사다가 연습을 더 하자는 마인드로 바꿔서 패러다임 트다 49에 업어다가 연습중입니당

버디쟁이로로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란딩 한번 나가면 30~40은 쓰는데
한두번 덜 나가고 장비의 가성비에 너무 신경 안쓰는것도 좋은듯해요ㅎㅎ

eczddi님의 댓글

대란은 다시 오지만
대란이 온다고 그물건이 다시 오지는 않으니
올때마다 쟁여두고 내보내고 해야.....

드라이버 스윙은 터는게 문제라면 최대한 늦게 털려고 해보세요

임팩트대마왕님의 댓글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쭈욱 밀고가는 느낌보다는 수건 털듯이 순간 강하게 임팩트를 해야하는 것은 맞다고봅니다. 단지 털어내는 순간의 몸과 손과 헤드의 싱크로율이 좋아야 합니다. 몸이 빨라서 손과 헤드가 늦을 경우 밀려서 푸쉬나 슬라이스 등 우측으로 터질 것이고, 몸은 돌지 않고 손만 빨리 내려치면 엎어치거나 개훅이 납니다. 어드레스 자세로 몸과 손과 헤드 모두 다시 정렬해서 만난다는 느낌으로 느리게 스윙하면서 감을 잡아보세요. 순간 강하게 털어내듯이 헤드를 던지고, 던져지는 가속으로 가볍게 몸을 조금만 돌려세우면 피니쉬가 편하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