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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강도 정말 어렵네요...
질문 |
마음은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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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8 15:03:12 조회: 3,37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인터라킹으로 스윙하는 골린이입니다.

 

왼손 345, 오른손 34번으로 그립을 잡고 있는데요.

 

며칠 전 까지 다운스윙때 그립이 헐거운게 느껴져서, 그립강도를 좀 높여서 했더니 

 

안정적이긴한데 자꾸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분은 10/10 어떤분은 5/10, 7/10 사람마다 강도의 느낌이 다양하더라고요. 

 

골포분들은 어떤가요??

 

자기만의 그립강도 좀 찾아 정착하고 싶네요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아래글에도 남겼지만 수건 짜는 느낌으로 양 그립을 한번 쫙 쥐어짜서 잡아주고 힘을 빼면 특별히 그립에 힘을 준다는 느낌 없이도 쫀쫀하게 잡히는 느낌입니다

    3 0

오...... 못 봤었는데, 요즘 저도 이렇게 하고있어요.... 너무 낭창거려서 궤도가 많이 플랫해져서요. 수건짜는 그립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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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고 해봤던 영상이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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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하게 잡으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리 그립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 양손 5 정도로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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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편한 느낌으로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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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3,4번 손가락중 2번째 마디로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손가락이 짧아서 2번째 마디와 3번째 마디사이로 잡거든요. 그래야 헤드가 돌아갈때 손이 딸려가더라구요.

    1 0

전 3번째로 잡아요. 요즘 즐겨보던 유투버가 2번째 마디로 잡으면 힘이 잘 빠진다고하여 잡아봤는데 불편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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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잡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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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대로 잡는게 어떨까요?
저는 골프 시작할때부터 10년정도는 인터로킹으로 잡다가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휘어지는 느낌이라, 오버래핑으로 몇년 치다가. 몇년 전부터는 베이스볼 그립으로 잡고 있어요.
그립이 기본이기는 하지만 잘되는 이유 갯수만큼 안되는 이유도 많은게 골프라 편한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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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 들고 손몰 돌려서 빙글빙글빙글 돌릴 수 있을정도로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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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느낌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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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병아리 잡는 느낌인데 만약에
공을 쳤을때 그립이 돌아가는 느낌이 들면 그건 그립을 약하게 잡아서 그런게 아니고
공이 정타가 안나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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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타가 안나고 토우끝에 맞던가해서 채가 털리는 느낌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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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몸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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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에만 10의 강도로 잡으면, 그 전과 후에 강하게 잡건 병아리 잡듯이 살살 잡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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