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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에서 조금씩 치고 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ㅎㅎ
잘 못 치더라도, 그냥 치는 사람들 따라 나가도 되는 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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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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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룰이나 매너는 숙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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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드라이버 칠줄 알고 공 앞으로만 가게 칠줄 알면 갈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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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대와 가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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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이 있으면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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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맛보기라도 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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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명이 능숙하다면 지금 가셔도 되고요. 그렇지 않다면 좀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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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3나 9홀짜리에 서너번 능숙한 분과 함께 가서 속도 요령 숙지하시고 18홀 정규홀 가보셔요. 전 레슨 7일차에 일년 먼저 친 후배 따라서 9홀짜리로 드라이버랑 아이언 7번만 맞추는 연습하러 갔었고, 석달 뒤 18홀 돌았습니다. 그린에서는 퍼팅 2번만 치고(홀 근처만 가게) 공집기, 필드서는 후배 2번 칠 것 3번까지만 치고 그린으로 이동. 근데 한 두 번만 가보면 요령이 생겨서 금방 적응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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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시작하는 분 있으면 이렇게 합니다. 파3와 9홀 몇번 돌고 나가요. 기본매너나 간단한 룰은 유툽한번 보라고 하구요. 처음 나갈때 18홀 그냥 갔다가 너무 고생해서.. 시간은 왜이리 긴지.. 그늘집 음식은 맞도 없는데 가격은 왜이런지.. ㅎㅎ 추억이라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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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주위에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소몰이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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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100미터만 보낼 수 있으면 가도 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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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 못치고의 문제가 아니라 룰을 아냐 모르냐의 문제 입니다. 농구 처음 하는 사람을 껴 줬는데 두 손으로 공을 잡고 뛰어 다니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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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룸 잠그는거 잘 배우시고 카트 타고 내리실때 승차 하차 외치면서 내리실수만 있다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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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에 승차 하차 외치지 않고 타다가 엄청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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