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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캐디백도 타이틀로 맞췄고, 기존에 보키 3형제와 스카티는 쓰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이언까지는 타이틀로 가보자 해서 연습용 채도 전부다 팔아서 대략 비상금 80내외로 모아두었습니다.
막상사려고 하니 2세대 T시리즈는 월드골프에서 5아이언(6~P) 70중반해야하는것같고
3세대는 6아이언(5~P) 100초반 줘야하는것 같습니다.
이마트에서는 2세대 T100 7아이언 (5~48) 샤프트가 880R 이 120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3월 초에 후쿠오카 여행을 가긴하는데, 기다렸다가 일본에서 사오는게 나을지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현명한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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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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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든 구형을 사는건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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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더 모으시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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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은 중고 많으니 중고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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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타이틀병이 발병하면, 구형사면 계속 신형 아른거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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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은 일본에서 사도 큰 차이는 없고 원하는 샤프트를 구하기가 힘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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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분이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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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이 신형에 괜찮은 샤프트로 지르라고 해주셔서 장비를 더 팔아야겠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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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형 신형 상관없이 본인이 봤을때 가장 예쁜거 사야되는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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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필드 한번 니가면 40씩 깨지는데 몇년씩 쓸 아이언 그냥 신형으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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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형 가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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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신형은 상관없고 내눈에 더 이쁜걸 사야합니다. 그래야 미련이 적어요. (근데 타이틀은 신형이 더 이쁜듯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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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은 2세대가 좀 더 좋아 보이긴 하는데, 3세대 t100으로 60% 쯤 마음이 굳었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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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쓰라고 할부가 있는거죠 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