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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라운딩 공 고르기..
일반 |
jak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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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6 20:42:02
조회: 1,74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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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3주전에 오늘 란딩 일정을 명일 로 변경한 된 것에 대해 아주 행복해 하는 일인 입니다. 내일 날씨가 좋다는데.시즌 4차전으로 비콘힐스 로 좀 멀지만 간택받음을 소중히 알고 짐 싸고 있읍니다.

골포 회원님 말씀 데로 헌공은 백에 몇알 넣고 손가방에 새공 6알만 넣고 가려고 고르다 보니.

비거리 깡패라고 하는 볼빅 마그마

그제 골포 회원님 정보로 구매한 몰랑 하다는 슈퍼핫55

가성비 죽이는 나이키 모조 가지고 고민중입니다... 집에 새 공 쌓아 놓는것도 질리고 이젠 좀

새공도 뻥뻥 쳐야 되는데.. 그래도 짜장면 한그릇 한다는 PRO V1 그런것은 아직은 좀 꺼내기가...

1. 코스트코 장갑...예전에는 그닦 이었는데.. 요즘 다시 껴보니.. 좋습니다.. 부들부들한게..

2. FLEXPOWER.. 일명 박찬호 크림.. 후끈 후끈 한게 좋네요.. 냄새도 좋고..

3. LG TWINS ... 너무 초반부터 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한번 직관 가야 되는데..ㅋ

모두 즐골 하셔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즐겁게 란딩하시고 라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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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 스트레스 없는 골프~~  그래서 우드를 놓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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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첫 티샷은 마그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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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첫티샷은 멀리건 하사 하시니.. 부담없이 마그마로..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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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이크님도 무적엘지시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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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  원년 청룡 어린이 회원으로 시작했죠.. 지금 초등학교6 학년 아들은 저보다 더 트원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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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원년부터 ㅠㅠㅠㅠ 본가가 예전에는 겨울 동계훈련의 메카인 진해여서 당시 아버지 대광고 후배였던 김재박 김용달 윤덕규...이3분 저녁마다 울집와서 같이 놀았던 기억에 강제로 엠비씨팬이 ㅋㅋㅋ 거기다 서울로 이사온게 1990년인데 야구장바로 앞 선수촌으로 이사와서 우승 맛보고...고1때 우승 맛보고....올해 대권 노립시다 충분히 우린 강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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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제 란딩 다녀와서 야구보는데 그걸 뒤집냐.. 하고 놀랬읍니다.  예전같이 미리 포기 하는 분위기가 안좋아서 좋습니다.  위에 공들은 어제 물로 산으로..ㅋㅋㅋ 왜이리 우탄이 많이 나올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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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노랑색 볼빅이 이뻐보이네요,..오늘로..5연승입니다.ㅎㅎ 지는 방법을 잃어버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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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낼부터 롯데.... 오호., 빅 매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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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요즘 조선잔디 누런상태라 흰공은 안보이더군요 노란공 추천드리고
양잔디면 별 상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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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난번 란딩 에서 나이키 파란색은 ... 최악 이었읍니다 ..노란색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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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비싼걸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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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시 마그마로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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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초구는 무조건 좋은볼로 가는거죠.....그담부터는...저렴한 2피스 직구볼로 ^^:
가격은 로스트볼가격이랑 같아 두눈감고 오비내도 쿨하게...돌아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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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그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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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무적LG 팬이 또 계셨군요 ㅎㅎ
요즘 야구보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초구는 이쁜 노란색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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