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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필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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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05 00:13:32 조회: 87,703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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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필드와 스크린의 스코어가 차이날 수 있는것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에이밍 - 누구나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스크린은 맵핵을 키고 하는것입니다. 내가 어디로 보내야 할지 명확히 보이고 그 비슷한곳으로만 치면 공이 살 확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필드는 아는 코스라도 몇미터 지점이 빠지는지 어디로 쳐야할지 어디로 칠지 정하더라도 에이밍을 제대로 했는지 변수가 많습니다.

 

2. 연습시간 - 스크린은 적당한 연습시간을 가지고 몸을 풀고 칩니다. 짧은 연습시간이라도 내 공이 어디로 가는지 명확히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필드는.. 대부분 아마추어들이 몸풀시간도 제대로 없이 바로 티샷을 해야 합니다.

 

3. 템포 - 스크린은 샷간격이 짧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템포로 18홀을 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드는 샷하고 한참 있다가 다음샷하고 샷감을 유지하기가 스크린에 비해 많이 어렵고 템포 역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4. 언듈레이션 - 두말하면 잔소리죠.. 스윙플레이트가 있다곤 하나 필드와는 차이가 큽니다. 평평잔 자리라고 하더라도 필드는 잔디가 역결이냐 순결이냐에 따라 달라지고 평지 페어웨이도 중간중간 움푹 파진곳이 있고 잔잔한 변수들이 존재 합니다.

 

5. 잔디의 길이 - 스크린은 그냥 매트입니다. 뒷땅쳐도 밀고 갑니다. 러프는 실제 페어웨이 잔디보다 더 좋다고 봐도 될정도로 치기 편합니다.

 

6. 퍼팅 - 어느정도 공식과 경험치가 쌓이면 스크린 퍼팅은 많이 쉽습니다. 하지만 필드는.. 그때그때 그린스피드 다르고 홀마다 다른경우도 있고 아주 잘 다져진 그린 아니면 잔잔한 라이도 많습니다. 그린역시 순결이냐 역결이냐에 따라 스피드가 다릅니다.

 

7. 거리계산 - 스크린은 오르막 내리막 바람이 수치로 다 나옵니다. 하지만 필드는 거리 측정기마다 계산방식이 달라서 메이커별로 거리 오차가 있으며 내리막 오르막은 생각보다 차이가 심합니다. 그리고 바람은 경험치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의 바람과 하늘의 바람이 다르고 그린주변 바람과 내가 셋업한 위치의 바람도 다릅니다. 

 

8. 벙커샷 - 아무래도 스크린 벙커가 필드 벙커보다 훨 쉽습니다.

 

 

대충 적어도 이정도네요.. 주변이 막혀 있는 안정감 등등 다른 요소들도 많지만 그런것은 무시합시다.

 

위에 나열한 8개의 요소 하나당 2타씩 더 친다고 하면 스크린과 필드의 스코어차이는 +16이 되겠네요.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위에 나열한 요소들 때문에 스크린과 필드의 스코어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언더가 필드 백돌이 일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필드 경험이 적을수록 위에 나열한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필드 언듈레이션만 해도 스크린에서는 평지만 치니까 거리 계산만 해서 치면됩니다만 필드는 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이것은 필드 경험이 없어서 필드에서 실수가 나오는 것이지 스크린이 게임이니까 잘쳐지는것이 아닙니다. ㅎㅎ 결국 경험 부족입니다.

스크린많이 쳐서 볼스트라이킹이 좋아졌다면 오르막 내리막 치는 방법만 조금 레슨 받아도 금방 극복 가능합니다.

이것은 트랙맨이나 인도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랙맨, 인도어에서 언듈레이션 연습은 안됩니다.

 

스크린은 게임이 맞습니다만 분명 골프 연습에 도움이 되고 필드와 적절히 병행하다 보면 좋은 연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인도어나 연습장을 가지 않고도 스크린골프를 통해서 연습을 하여 필드에서 로우핸디를 치는 아마추어들이 꽤 있습니다. 프로대 아마에 나오시는 분들만 해도 거의 스크린으로 연습하시는 분들입니다.

많이 알고 계시는 한백님, 매사끼님, kcm님, 공치는명훈이 등.. 다들 스크린 엄청 치시는 분들입니다.

경험으로 따져보면 지핸디 -7 이하로 치시는 분들은 실제 필드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이신거 같습니다.

물론 스크린만 많이 쳐서 지핸디만 낮으신분도 계시긴 합니다. 그런분들은 필드 경험이 적은것이지 결코 샷이 안좋은것이 아닙니다. 샷 좋으신분들이 스크린 자주 안치면 스크린 핸디 높은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전 직장동료 몇분과 술한잔하고 와서 말이 길어졌네요.

 

난 스크린은 잘 치는데 왜 필드만 가면 안될까 하시는 분들은 위에 나열한 요소들이 필드에서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 고민해보시고 그에 맞춰서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고..

 

스크린은 게임일 뿐이다 연습에 도움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조금 달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곧 파릇파릇한 잔디가 올라오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골포분들 시즌 잘 준비하시고 올해 좋은 성과 내시길 바랍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한백님은 학생 시절 프로 선수 교육 받다가 그만 뒀죠.
스크린 게임 수만 5천 게임이 넘고...
일반적인 아마추어는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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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님 스크린 초창기 필드 90개 넘게 쳤었습니다 (유튭영상있음). 당시 역시 스크린은 스크린일 뿐이지라는 말도많았고요. 한백님과 같이 레슨하는 정욱님이 프로준비하신걸로 알고 있고 한백님은 따로 아카데미는 다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백님 말고도 프로대 아마 나오시는분들 대부분 스크린쟁이면서 필드 로우핸디 치시는 분들입니다.
KCM님 방송보면 골프 입문 2년만에 언더치시고 로우핸디 유지했다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분도 스크린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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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잔디결/언듈/퍼팅이
가장 큰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바람의 영향도 정말 어렵고요 ㅎ

    0 0

맞습니다. 스크린이 스코어가 한참 잘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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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두 공감합니다.
스크린 언더 필드 백돌이 여깃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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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언더는 사실 샷감이 조금만 받쳐 주면 금방 도달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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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스크린에서 스코어 점점 좋아져서 자신감 뿜뿜으로 오랜만에 필드가면 좌절하고 ㅜㅠ
지금은 해외에 거주중이라 한달에 5번 이상 필드를 나가서 실제 필드 스코어가 좋아지고 있는데, 오히려 오랜만에 한국가서 친구들이랑 스크린 가면 예전만큼은 잘 안맞더라구요;; 특히 트러블 상황에서..
 그래도 친구들이랑 게임으로 재밌게 즐기기엔 스크린만한게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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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린의 장점은 혼자 혹은 여럿이서 재밋게 연습할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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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타 차이 나더라구요.
에이밍 오조준으로 인한 OB가 가끔 나오구요

제일 큰 차이점은 불편한 라이에서 미스샷 입니다.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다운블로우가 잘 안되면서 뒷땅성 미스가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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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이 적을수록 많이 차이 납니다..
그리고 스크린을 계산적으로 치시는 분들도 스크린 스코어가 한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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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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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0

저도 15타정도
페어웨이 벙커 , 짧은 어프로치 , 쓰리퍼터 이 3개로 까먹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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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간혹 비슷해지기도 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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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골프클럽으로 하는 비디오게임이죠..

거라 좀 나고
퍼팅 아프로치 경험치 쌓이면
스크린 싱글까지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드와 같이 비교하지 않고 그냥 즐기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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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싱글은 쉽습니다. 하지만 5언더 아래로 내려갈려면 어느정도 샷감이 받쳐줘야 합니다.
비교 하는것이 아니라 연습이 되냐 안되냐를 말하는것입니다.
스크린이 연습이 안된다면 인도어나 트랙맨도 연습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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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평균퍼트 1.2 가끔 나오고 하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능한 수치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

스크린은 공식과 매트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죠. 저는 필드에서도 베스트 퍼팅은 2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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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기본 세팅, 특히 숏게임 세팅이 어마어마하게 쉬워서 그렇지~ 어렵게 세팅하면 일반적인 수준처럼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더라구요.
스크린과 필드간 스코어 격차를 줄이려면 스크린 세팅을 최대한 어렵게 해야겠죠.
스크린 컨시드 길이 1미터만 해도 필드에 비하면 엄청나게 관대한 거리죠. 노 멀리건에 퍼팅시 캐디 음성 없고 격자 없는 매빠 세팅에 컨시드 최소 거리로 하면 퍼팅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롱게임이 필드보다 기본적으로 쉬워서 스코어는 잘 나오긴 할겁니다. 그래도 격차는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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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처럼 매트줄 없애고 캐디 없애고 라이는 색상으로만 구분해야 하면 언더치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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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스크린 잘치면 필드도 잘친다고 봅니다.

골프존 지핸디 기준
0 = 필드에서 100개는 거의 안치는 수준 95~99
-2.5 = 90~95
-5 = 85~90
-7.5 = 80~85
-10 = 싱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입니다.

    3 0

제가 독수리 실버 -4~-2 사이인데 필드에서도 85~95 점이니 대략 맞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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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비추를 눌렀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정확한 맵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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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필드 안가고 스크린 정말 자주 가시는 분은 필드 90개 이상 쳐도 스크린 핸디 -10가까이 가긴 하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은 필드 라운딩을 늘리면 금방 필드 스코어도 줄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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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저는 더 어렵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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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4,5,8번이 가장 공감이 갑니다
근데 저는 반대입니다 필드 핸디 +13인데 스크린핸디 +20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으로 필드보다 스크린이 핸디가 더 높은이유가 OB때문인거 같습니다
필드는 티샷 OB나면 OB티로도 갈수있지만 스크린은 티샷 OB나면 계속 티샷쳐야하니까요
아 그리고 스크린을 잘안갑니다 필드가 너무 재밌다보니 스크린은 재미가 없네요ㅜ
그래서 핸디가 줄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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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자주가셔야 핸디가 팍팍 줄어듭니다. ㅎㅎ
제 지인분들 중에서도 필드에서 언더도 치시는분인데 스크린 치면 이븐정도 칩니다.^^;;
간혹 미디어 프로중 레슨만하시고 스크린 안치시는분들을 봐도 한번씩 스크린 가는 영상 보면 이븐 겨우 치시는걸 볼 수 있죠 ^^;; 하지만 그분들도 금방 적응해서 잘치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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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크린 위주로 치는데
골프존 스크린에서 매등급인데 필드는 아직도 백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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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필드는 경험도 경험이지만.. 자주가지 않으면 온갖 심리적 압박들이 엄청난 무게로 다가와서 평소 스크린에서 안하던 실수도 나오고 그러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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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크린 독실 독골 왔다갔다 하는데...
필드는 가뭄에 콩나듯 가서 90개 초반 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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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를 가뭄에 콩나듯 가시는건 아니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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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땃합니다. 여기서 5타는 차이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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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영향이 있긴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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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감합니다. 제가 스크린에서는 싱글인데 필드에서 백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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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크린 싱글은 쉽습니다..ㅠ.ㅠ -5언더정도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구요... -10언더 까지 갈려면 실제 샷감이 많이 좋아야 하는거 같아요. 거리 컨트롤도 잘 되시는 분들이고..
그런분들은 필드와 스크린을 어느정도 구분해서 컨트롤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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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스크린도 자주 치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숏게임 언듈레이션 차이가 크다는걸 무시하진 않지만 스크린에서 잘 치는 분들은 필드가서도 잘치더군요. 스크린과 필드 차이가 큰 분들은 롱게임시 뒤땅이나 탑핑이 나는걸 제대로 인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스크린 이븐 친다고 해서 잘치나 보다 했는대 아이언이 모두 뒤땅나고 또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걸 보고 놀란적도 있었습니다. 소리로 구별 하지 못하면 잘맞은걸로 착각할 만한 샷을 하니 본인은 필드만 가면 죽쑤는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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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이븐치면 아마 전국순위 50%정도 되지 싶습니다. 확실히 스크린에서 뒷땅컨트롤 하시는 분들은.. 연습도 잘 되지 않고 필드에서 미스도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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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은 싱글인데 필드 나가면 보기 플레이합니다.

타수 까먹는걸 보면 미스샷 아니면 3퍼트인데.. 퍼트는 확실히 스크린이 격자 문의로 라이까지 읽어주니 쉽습니다.

미스샷은 방향성 보단 컨택이 아쉽습니다ㅠ
인도어는 다운블로 거리낌이 없는데,,, 필드만 나가면 잔디수호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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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자신감이 확 떨어지긴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크린 싱글은.. 진짜 너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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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은 싱글인데 필드는 보기플레이 정도네요... (1홀에 1타씩 추가해서 딱 18점 늘어난 스코어인 듯 합니다! ㅋㅋ)
무슨 차이가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경험의 차이이긴 한데...

웨지(어프로치샷, 벙커샷)이 가장 많이 다르네요!
퍼터나 웨지샷이 스크린에서는 거의 신의 경지라면... 필드에선 인간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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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는 차이가 심하고 웨지는 저는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스크린에서 뒷땅으로 컨택하시는분은 차이가 심할것이라 생각하고..
공부터 컨택하면서 바운스로 치시는 분들은 필드나 스크린이나 비슷할꺼예요.
지투어 프로님들 라방 보면 스크린 어프로치라고 해서 필드랑 많이 다르게 하거나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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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돌이도 아닌 백십돌이 골린이 입장에서 스코어가 안나오는건.. 공이 아예 컨택이 안되기 떄문이죠 탑볼 뒤땅 땜에 거리가 안나가고 방향이 똑바로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의 쌩크의 문제랄까요....ㅎㅎㅎ  말하신거처럼 스크린에서 컨텍만 잘해서 70대 80대만 안정적으로 쳐도 필드에서 도움 많이 될거같습니다. 스코어차이는 물론 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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