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메이저 제조사의 피팅센터 가보셔도 좋고 종합 판매 매장 '티노5'같은 곳에서 시타하고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대부분 지인 클럽을 쳐보고 잘 맞는 걸 고르기는 합니다 ㅎㅎ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피팅까지는 필요없을거 같고 어드레스가 편한 드라이버를 1순위로 고르시면 됩니다. 추가로 스윙시 헤드 빠짐의 느낌이 좋은거 정도 보시면 될거 같구요.

골프님의 댓글

일반 개인 피팅샵 가는건 비추합니다

일단
골프존마켓등등 주변에 큰골프 매장가시면
타이틀 핑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등 웬만한 드라이버 전부 시타 가능합니다
시타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타후 구입안하셔도 되고
매장 직원들 의견도  참고만 하시고 신경 안써도 됩니다

매장등에서 시타해보시고 스탁샤프트가 안맞거나 더많은 샤프트나 조언을 받고 싶으면
왠만한 메이저 회사는 피팅센터 운영하고 있으니
검색후 전화해보시고 예약해서 정확한 피팅 받으시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SP500님의 댓글

지금 피팅은 의미 없어요 제가 초보때 피팅갔다가 의미없는 데이터만 나와서 레슨만 받고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헤드는 맘에 드는거 고르시고 본인 클럽스피드에 따라서 샤프트만 5r 이냐 5s 냐만 선택하면 되겠네요

유준아빠님의 댓글

구질과 방향이 일정하게 나온다면 피팅 받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피팅하러 갔다가 드라이버 탑볼에 좌우 산탄 나면 피터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성남골프피팅센터님의 댓글

말씀하신 수준에서 전문적인 피팅은 사치입니다.
일관성 있는 스윙이 되어야 피팅하는 값어치가 생깁니다.

핑 캘러웨이등 메이커의 따른 성능 차이가 무의미합니다.
다만 각 메이커에서도 난이도별 헤드가 있으니 그 중 쉽거나 중간정도 모델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최근 각 브랜드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용 헤드로 나눠 출시합니다.
(예 타이틀리스트 초급자 ts1 중급자 ts2 상급자 ts3)
샤프트는 스윙스피드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지만 아직 스윙의 미성숙으로 스피드가 늘어날 여지가 많음을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90마일 대 라면 50그람대 100마일 이상이라면 60그람 대를 추천합니다.
비싼 샤파트는 나중에 사셔도 됩니다.
메이커에 달린 스탁샤프트에 무게만 맞추어 사용하세요

피팅샵에 가면 그만한 비용이 추가되는데 지금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판매매장에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피팅 아무런 의미 없고, 브랜드 추천도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초보는 공도 제대로 못 맞추기 때문이죠.
어느정도 일관성이 생겨야 그에 따라 피팅이 의미가 있습니다.
다나와에서 인기순 검색해서 예산, 맘에 드는 디자인 봐서 사면 됩니다.

오뚝이님의 댓글

스윙의 일관성이없을때는 피팅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라비카500님의 댓글

피팅 까지는 필요없을것 같고 시타 몇가지 해보시면 가장 손에 맞는게 있을겁니다.어드레스때 편하다던가, 살살 친것 같은데 거리가 좀 더 나간다던가 아니면 방향성이 일정하다던가.. 그걸로 선택하시고 아직 초보이니까 클럽에 맞춰 연습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