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남자님의 댓글

고진영 프로도 연습할때 겨드랑이에 수건끼고 연습하더라구요.

단타보다오비님의 댓글

강제로 잡기보다는 팔꿈치를 아래로 보게하고 자연스럽게 접히는 형식으로 하는게 괜찮더라구요

감사한마음으로님의 댓글

와 이거 진짜 고치기 힘들어요. 저도 이 버릇이 자꾸 나와서 애먹습니다. 수건을 끼워도 팔꿈치가 뒤로 당겨질 수 있어요.

팔꿈치가 몸에서 많이 떨어져도 아래를 보면 괜찮은데 뒤를 보게 당겨지는게 문제죠. 세게 치고 싶은 욕구 때문에 한번 더 들어올리며 뒤로 당기는건데 이때 보통 왼손목도 커핑됩니다.

지르바님의 댓글

힌지 방향이 문제 입니다. 아래 힌지 영상 보시면 해결 되실거에요

superong님의 댓글

프레디처럼 걍 대충 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