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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도 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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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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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코다는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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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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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아내는 만삭으로 집에 있고, 캐디는 여동생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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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찾아보니 다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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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사진찍는 포즈도 자기만 주인공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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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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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야 사생활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기자들이 마스터스에서 소감 물으니 소속사에 문의해라 서면으로 답하겠다? 교만이 아주 하늘을 찌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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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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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hot-issues/1098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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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혀신경안쓰고 자기하고픈거 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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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지금 상황에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며 “필요하면 소속사에 물어보고 서면으로 답을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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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기사엔 말을 아끼고 싶다란 부분은 안 쓰여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이 다른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단순 소감 질문에도 서면 답변하겠다는것도 좀 웃기고요. 그렇게 조심스러운데 저길 왜 가며 조심스러운데 세레모니도 그렇고 저정도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못하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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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거 같아요 쫌 비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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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본인 사생활로 안좋을때라 저렇게 정중하게 거절하는게 맞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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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류준열이란 배우에 별로 관심이 없던지라 연애사, 개인사는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본인의 전 그리고 현 여자친구 (결국 결별했지만)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뒷짐 지고 지켜보다가 첫 공개행보가 마스터즈 캐디 그리고 단순 소감 인터뷰도 서면으로 받겠다는 모습이(이걸 정중한 거절로 받아들이는 부분도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 기준에선 그다지 현명하단 생각은 안 드네요. 연예인이란 직업에서 대중의 관심을 끊임없이 받으며 억울한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결국 모든건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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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배우하기 힘들겠네요.. 상황상 그럴수도 있지 본인맘에 안든다고 굳이 이럴필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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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숙명이죠..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살지만, 그만큼 대중의 집요한 관심의 표적이 되는. 그렇다고 다 고소할 수도 없는거구요. 차라리 자기가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다들 아실테니 너그러이 이해해달라.. 이 정도 워딩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개인 선택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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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스파르타92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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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세금을 더 내고사는거죠 유명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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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신경 안쓰고 사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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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한테 물질에 빠지지 말라고 설교하고 뒤에선 건물사서 차액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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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건물투자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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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닮은 사람이 아니고 진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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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연예인인네요. 비율이 눈에 확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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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퍼로서 오거스타 가본거는 부럽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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