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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위의 물리학자라는 명칭 답게 이번에도 3D 프린트 된 아이언을 마스터스에서 사용하기 위해 USGA에 공인대회 사용 인가신청을 냈고 마스터스 개막 2일 전인가에 사용승인을 해줬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가보니 심플하니 디자인도 괜찮아 보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라고 홈페이지 링크 올려 봅니다
www.avodagolf.c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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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가보니까 단조1020카본스틸을 cnc밀링으로 제작했다는데요. 3d 프린터 얘기는 없어서요 3d 프린트 얘기는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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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ing Clubs인 8번부터 로브웨지까지 라이각과 길이가 모두 같아서 일관성이 좋다는데. 땡기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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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son DeChambeau는 자신의 가방에 물건을 섞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30세의 그는 현재 "세계 최초의 콤보 길이 아이언 세트"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회사의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콤보아이언과 원랭스아이언을 모두 판매하는 Avoda Golf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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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이라는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홈페이지에 설명에는 단조 아이언이라고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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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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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은 프로토타입이어서 홈페이지에는 같은 모양의 아이언이 나오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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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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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tried to do a CNC version initially but based on DeChambeau’s demands, it needed to be a two-piece club and the only way to produce it quickly was via 3-D printing. The irons failed to pass muster with the USGA as recently as last week. The grooves were too narrow because of the way a 3-D printer prints in layers. Connor Olson, manager of DeChambeau’s company BAD, buffed and grinded the grooves until they were deemed conforming. The USGA signed off on Monday and DeChambeau decided to put them in play at the biggest tournament of the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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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댓글 남겨주신바와 같이 디셈보의 요구에 따라 클럽을 만드려면 CNC 버젼으로 만드려 했지만 투피스를 결합 하는 구조로 만들려면 3d 프린팅으로 만들어 투피스를 한피스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밖에는 만들 수 없었다 하네요.. 그루브 쪽이 3d 프린트로 하다 보니 너무 간격이 촘촘해서 usga에서 승인 하는게 좀 까다로웠다 합니다.. 그래서 예상컨데 페이스 면을 3d로 프린팅 한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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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금속소재로 3d 프린팅도 가능하네요. 퍼터도 제작 가능하니 2피스 조립 방식으로 3d 프린팅했으나 공인 인증을 받기 위해 그루브를 수정해서 현재 마스터스에서 사용 중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