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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별 변천사
드 라 이 버 : Big Bertha -> Inpess X -> RMX 220 -> TS2 -> 로그ST MAX -> TS2 -> 지금
우 드 : 맥그리거(모델명 가물가물) -> TS2 -> 지금
하이브리드 : 정체 불명 -> 정체불명 -> TS2 -> 지금
아 이 언 : Viq -> T200 -> T100 -> TB-5 -> P790 -> 620MB -> JPX923 -> 지금
웨 지 : Viq -> 보키 -> 맥대디 죠스 -> 보키 -> 지금
퍼 터 : 핑 앤서 -> 베티나르디 SS #2 -> 뉴포트 2 -> ER2v -> 뉴포트 2 -> 지금
다사다난했습니다.
620MB 까지 스스로가 이해되지 않던 행동이 대한 과거 글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919571&page=1
클럽들에 대한 사견
백돌이 -> 보기플레이 -> 백돌이 -> 보기플레이를 수 번 왔다갔다 하면서 느낀 점은 저의 경우는
연습량 차이가 클럽 난이도 차이보다 컸습니다.
연습 좀 했을 때는 T100이나 P790나 보기플레이, 연습 없을 때는 620MB나 TB-5나 백돌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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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WITB 입니다.
드 라 이 버 : Ping G430 MAX 9도 TOUR 2.0 CHROME 65R
우 드 : Ping G430 MAX #3(15도) TOUR 2.0 CHROME 75S
하이브리드 : Ping G430 #3(19도) TOUR 2.0 CHROME 85S
아 이 언 : Titleist T350 Project X LZ 5.5 (5-P)
웨 지 : Jaws 48(10S), 52(10S), 56(10S) Project X LZ 5.5, Titleist Vokie SM8 58(14K)
퍼 터 : 베티나르디 SS #2 34' (Flat Cat)
아래는 WITB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핑 시리즈 :
누가 만든 말인지
"PING DIE, YOU DIE"
덕분에 저는 수십번 사망했습니다.
"세상에 나쁜 클럽은 없다."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T350 특주 :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편하고, 스핀도 많고, 예쁘고. 'Titleiest'
웨지 : 저는 보키가 죠스보다 좋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의 차이는 모르겠으나,
'Titleist' Vokie를 더 좋아합니다.
퍼터 : 저는 퍼터는 꽤 잘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지금 퍼터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스팟에 맞았을 때의 샤프트를 통해 손에 전달해주는 잔진동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제 솜씨없는 글에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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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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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사진이 자꾸 등록이 안되어서 안그래도 애먹고 있습니다...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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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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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중공 특유의 소리가 거슬리기는 한데, T200 처음 버전만큼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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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딜바다 검색으로 들어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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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대로 해보았는데도 업로드가 안되고 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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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다이 유다이 이말이 너무웃겨요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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