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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쉬운채(아이언)는 정말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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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맥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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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7 16:10:07 조회: 3,60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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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덕에 over100타에서 라베 83까지 쳤습니다...
근데 요즘 잘안맞네요 ㅠㅠ

일단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쳐있던지라 시간이 나면 꼭 연습장을 갔습니다...(그땐 항상 8자 스코어를 보았는데...ㅎ

3월쯤 부터 술자리가 많아져 연습량이 확 줄어들고.. 그덕에 체중도 5키로는 찐듯합니다

오늘 문득 앗! 내가 딜바다 골포 회원이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와 동시에 아이언교체 뽐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ㅠㅠ

그래! 내 아이언은 mb야! 바꾸면 스코어는 오를꺼야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근데 정말 쉬운채 라는게 있나요?
저는 샤프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선택기준은 디자인이었습니다..
Mb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고 cb가 쉬우면 얼마나 쉽겠냐 하는...

혹시 아이언에 조예가 깊으신 회원님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네 블레이드의 길이와 헤드면적 차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정타확률차이도 무시할정도로

차이가 없지는 않고 헤드의 구조와 솔의 크기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관용성의 차이 덕분에

미스샷 이후의 보정범위 차이로 인한 커버샷 거리에서 차이가 생겨서 스코어를 줄여주거나

덜 스트레스 받는 라운딩이 가능한건 사실입니다 물론 샤프트가 더 중요하겠지만 골프스타일에

맞는 헤드를 고르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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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서 잘맞는 그런채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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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제가 먼저 써보는거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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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아이언 옵셋이랑, 솔의 크기에 따라 확실히 차이가 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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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채->어려운채, 로 바꾸면 어렵습니다.
어려운채->쉬운채, 로 바꾸면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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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인들의 쉬운채라고 부르는 아연을 쳐봐도 기가 막힌 정타나 스트레이트샷이 팍팍 나진 않더라구요 ㅋ

    0 0

제가 여태껏 쳐본아이언중에 가장 초급자 지향의 아이언인 포틴TC530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나이키 TW 블레이드 머슬
이 둘의 가장큰 차이점은 비거리입니다..
포틴으로 150을 8번보고 쳤다면 나이키 머슬로는 7번 혹은 6번까지 잡을정도로 비거리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로프트의 각도에의해 이렇게 비거리가 차이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서 심리적으로 8번치는것보다 6번이 어렵듯 그정도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다고 느꼈습니다.

    1 0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거리가 많이 나니 상대적으로 짧은 채를 쓰게되어 쉽게 느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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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전이 j15cb이구요

세컨으로 미우라기켄 mb5003입니다.

첨에는 어렵죠.  코브라 엠프셀 프로 1년치고  cb로 가니 좀 쉽더군요.
 
하지만 본인채와 스윙에 대한 확신과 연습량

그리고 욕심을 버리니 스코어가 일정한 범위에

지난주 mb가져가서 연습도 안하고 싱글할뻔했더는

이젠 그냥 편한골프가ㅜ좋어요.

    0 0

골프2년차 전형적인 유명한 캐비티백경량스틸 쓰다가 머슬백s200으로 넘어와서 연습중입니다. 연습량은 매 주 4시간정도 되는듯합니다. 필드에서 쳐보면 스코어차이 크게안납니다. 다만 비거리가 두클럽정도 줄어들었고 뒷땅나면 박혀서 처참하다던데 아직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비슷한듯... 그냥 잘맞으면 어차피 다운블로라 잘날아가고요. 안맞으면 뭘로쳐도 망합니다 ㅋㅋㅋ아이언은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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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안정이되는게 제일 큰거 같습니다
안맞으면 괜히 채탓하게 되는데
아예 그냥 쉬운채로 하면
채를 믿고 마음편히 스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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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확률 차이입니다. 정타가 아닐 경우에 어느정도 보정된 샷이 날아갈 것인가의 문제죠. 그리고 mb의 경우엔 정타의 확률 자체도 떨어지게 되구요. 예쁘면서 쉬운채.. 스릭슨 7시리즈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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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에 쓰신게... 진리인듯 합니다...
저도 걍 샤프트만 얼추 맞고 디자인 이쁘면 장땡인데요...
cb이하(캐비티백들) 난이도... 실수완화성은 도토리 키재기 였습니다...
단... 머슬은...ㅎㅎㅎ
미스샷시 결과가 너무나도 참혹하여 저 앞에 해저드를 넘길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이미 마음 흔들리신듯 한데... cb이하로 내려가 보세요...
스트레스 많이 줄어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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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프로들도 머슬은 거의 안쓸겁니다. 2년전인가 전에.데이타는 한명만 썼던거로... 프로들이 이쁜거 안이쁜거보다 잘맞는거 정확한거로 채를 고른다보면... 관용성 차이와 확률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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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상급채 초보채를 떠나서 타감 좋은걸 찾게 되더라구요. 느낌이 좋으면 왠지 자신감도 올라가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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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쉽다는 의미가.....

초보들이 느끼기엔 말그대로 치는게 쉽다.. 슬라이스 나는 공도 스트레이트로 갈거다 라고 접근하는데...
실상은 쉽다 라는 의미는 미스샷에 대한 보정이 좋은 채들이 쉽다 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핑골프매니아 말씀대로 헤드 구조, 솔, 페이스 크기, 무게중심 등에 따라서 분명 미스샷에 대한 보정률이 클럽마다 차이가 생깁니다...

특히 쉬운채 라고 불리우는 클럽들 쳐보면 미스샷의 관용성 차이도 있지만 볼이 컨텍되는 정타확률도 높아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건 제가 최근에 쉽다고 불리우는 클럽으로 바꿔보니 그 차이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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