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작년에 부쉬넬 X3 PRO 모델로 바꾸고 나서 계속 큰 무리없이 허리에 차고 다녔는데
요즘들어서 부쩍 무게감이 좀 느껴지네요 ㅠㅠ
허리에 차는거 말고는 들고다니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좀 가벼운모델로 바꿔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성능은 매우 만족하는데... 무게에 대한 피로감이 조금 생기네요.
|
|
;){kind=small}
|
|
|
|
댓글목록
 |
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가벼운게 최고 같습니다 | ||
 |
작성일
|
|
|
뒷주머니에 주로 넣는데 | ||
 |
작성일
|
|
|
니콘 쿨샷20 쓰는데 작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바지 주머니에 넣고 씁니다. | ||
 |
작성일
|
|
|
크고 무거운 건 점차 망할 거 같은데요. | ||
 |
작성일
|
|
|
요새 가벼운 것도 성능 좋습니다. | ||
 |
작성일
|
|
|
저는 항상 들고다닙니다 번거롭긴한데 습관이 되버렸네요 | ||
 |
작성일
|
|
|
시중에 나오는 거측기중 젤 작은거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ㅎㅎ | ||
|
|
작성일
|
|
|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싸게 주고 산 부쉬넬을 사용안할수도 없고 | ||
 |
작성일
|
|
|
다른거 사봐야 부쉬넬이주는 신뢰감못 때라올껍니다 | ||
 |
작성일
|
|
|
X3 허리에 차고 쓰다가 무거워서 작고 가벼운 골프버디 영입해서 써봤는데 | ||
 |
작성일
|
|
|
부시넬이 가장 좋은거야 모든 사람이 다 압니다만 측정 자체가 솔직히 되게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미터 단위로 정확성에 맞춘다고 해봐야 치지도 못하니 오차범위는 있더라도 그냥 최대한 빠르고 가벼운걸 쓰는게 아마추어에겐 맞다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나 취미용도로 장비 살때 최대한 끝판왕(혹은 끝판왕 직전모델)으로 맞추고 시작하는데 부시넬만큼은 안맞췄습니다. | ||
|
|
작성일
|
|
|
매우 동감합니다. 전 부쉬넬 5년 정도 쓰다가 얼마전에 파인캐디로 바꿨습니다. 작고 가벼운 게 짱이에요. | ||
 |
작성일
|
|
|
저는 걍 오른쪽앞주머니에.... | ||
 |
작성일
|
|
|
보이스캐디 SL3 사용 중인데 좀 무거워서 허리 벨트에 케이스달아 넣고 다니기 부담스럽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