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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수리로 인한 새 아이언 구매 탐색 중간 보고
일반 |
용산동골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5-09 16:27:42
조회: 77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얼마전 부러진 아이언은 정식 as로 입고되어 동일 샤프트는 재고가 없어서 신형이 들어가는 조금 더 쌘 샤프트로 교체해준다고 연락받았습니다. ns pro 105t s (기존 103g -> 113g)

 

이것과 별개로 골포 정신으로 새 장비를 탐색중입니다.

 

(샤프트)

기존 ns pro 970 s 샤프트(중량 103g) 경량 샤프트를 경험해봤으니

새로 산다면 좀더 무거운 샤프트를 사용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무거운 스펙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듀스? 다골? 이런거 120~130g 사이

 

(헤드)

처음 접한 아이언이 단조 캐비티백이고, 타감이라던지 난이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더 높은 난이도는 거부감이 있고, 너무 초보용, 비거리용에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 아이언을 살때도 결국 단조 캐비티백으로 고를것 같습니다.

 

결국 비슷한 사양의 헤드에 샤프트만 조금 더 강해진 결과물을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고민이...

그냥 치던거 더 치는게 맞지않나 싶은거에요.

 

아이언이 구조가 비슷하다고 할때

구형 모델과 신형모델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없다면 헛돈 쓰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어서요 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각 제조사 렌탈 아이언 알아보세요 저는 스릭슨 zx5 mk2 렌탈 테스트 중입니다ㅎ

    0 0
작성일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음... 여러가지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로요.
저 같은 경우 ns pro 950 s 에서 너무 가볍고 낭창이는 것 같아
다골 120 s200으로 한방에 올렸더니 엘보가 좀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새클럽 사고 싸게 처분 했습니다;;;;
스크린이나 몇번 치는 것은 무리가 없는데 연습량이 많은 경우는 피로 누적으로 데미지가 쌓이더라구요.
하루 1시간이상 100개 넘게 치면, 매 스윙이 정타 + 완전 힘빠진 스윙어가 아니라면
연습량과 무게도 고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연습량이 꽤 많아서 다골 120 처분하고
모듀스 105s 와 스틸파이버 i95s 정도가 적당했습니다.(엘보 사라짐)

    0 0
작성일

정가로 새클럽은 조금 무리이고요
당근을 수시로 체크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비싼 경험담 감사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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