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at님의 댓글

https://www.usgtf-korea.com/sub02/01.php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생활체육지도사 동기(?)들 보면 몇분 갖고 계십니다. ㅎㅎ 골프 좋아하시고 잘치시는분들은 해볼만한것 같아요. 전 만 50넘으면 하려고 합니다. ㅋㅋㅋ생각보다 비싼데 79는 좀 쫄려서 ㅎㅎ

별별골프님의 댓글

한국에서 딸수 있는 티칭프로 자격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공신력이 있는 자격증입니다. 과거에는 캐디 매수해서 쉽게 쉽게 땄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요즘은 그런것도 거의 없어졌구요..
지투어에서 인정하는 자격증도 과거에는 듣보잡 티칭프로 자격증도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KPGA, USGTF 만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생체는 대부분 아마추어 대회 참가가 가능하지만 USGTF 는 아마추어 대회 제한있는곳도 많구요..
그래서 고수 아마추어들이 쉽게(?)딸수 있는데도 아마추어 대회 때문에 생체까지만 따고 USGTF는 안따더라구요.

골프님의 댓글

우리나라에서는 티칭프로라는게 의미없어진지 오래되고 통합해서 KPGA, KLPGA외에는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공신력요.. 별로..
어느정도 공치고 돈만있음 딸수있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어설픈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바뀌어도 알아주지도 않는 자격증
한번씩 아파트 연습장에서 저렴하게 부업처럼 레슨하는 사람들보면  프로라고 하는데 거의 USGTF..
보통 대학이나 체육계열등 사람들이 자격증처럼 쉽게 많이 따고는 했습니다
혹시 밥벌이나 될까해서였죠

별별골프님의 댓글

USGTF보다는 이상한 자격증이 더 많습니다. 일단 생체도 티칭프로는 가능하구요. USGTF다음에 생체가 나은거 같구요. 과거에는 USGTF를 아주 쉽게 땄지만 요즘은 그리 만만치 않아요. 한번에 77타 치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죠.

여기어디님의 댓글

엇그제 지인이 76타로 수석 합격했더군요. ㅋㅋ
레귤러티에서 79타가 컷이고
50세이상은 80개인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9오버가 되면 플레이중에 백을 내려야 한다네요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레슨프로 등급은
투어프로
프로
Usgtf

요러케 나뉩니다.

dp님의 댓글

USGTF 쉽지 않습니다~ 77개 이하로 대회에서 18홀~ 예전처럼 스코어 속여서 합격증 얻는것도 이제 불가능합니다.
한 카트에서 치는분들끼리도 경쟁자거든요 말이 77개지~ 한홀만 망쳐도 합격은 불가능에 가깝고 골퍼로써
멘탈 약한분들은 몇년이고 합격 못하는분들도 많아요~~ 일반 아마추어들 티칭 무시하는데 usgtf는
협회장이든 법인이사든 멀리건을 준다던지 그냥 돈벌기 위해서 자격증을 막 방출하는곳은 아니죠
그래서 g투어에서 유일하게 참가자격이 인정되는겁니다
실제 여러 연습장에서 usgtf 프로들이 회원들을 더 많이 갖고있는곳도 많고 돈도 많이 벌어요~
모르는분들이 usgtf 무시하는겁니다

10060729071님의 댓글

일단 저는 usgtf 분한테 딱 한번 레슨 받았었는데
못 가르쳐서 한달만 받았습니다.
물론 kpga 분도 괜찮은분 있고 아닌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