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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연습하다가 늘 그렇듯.. 혼자 꺼이꺼이 힘을 주고 거리 욕심 내며 치고 있었습니다..
제 연습 타석 앞에서는 초5~6으로 보이는 꼬맹이가 프로님한테 레슨을 받고 있었지요..
한개 치고 꼬맹이 치는거 한번보고.. 한개 치고 꼬맹이 치는거 한번보고..
이렇게 하다가.. 이 친구가 참 편하게 치는거 같더라구요.. 힘들어하지도 않고..;;
백스윙은 가볍게.. 탑에서는 뭔가 채가 무중력이 되었구나 싶게.. 고정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부드럽게 내려오는데.. 뭔가 팔로 움직는게 아니고.. 몸하고 팔이 같이 돌고.. 채는 따라오더군요..
저는 인위적으로 제대로 맞추고.. 멀리 갈라고 자세나 스윙을 인위적으로 힘줘서 만들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가볍게 헤드 무게로 탁탁 치더는게 보이더라구요..
뭐랄까 채를 땅으로 내리 꼳는데.. 손(손목)에 걸려서 반경이 잡히고..
그러면서 생각난게.. 비유하자면 ..도리깨 움직임이랄까.. 크게 돌다가 반경이 작아지니 속도가 더 높아지는..
아이언 해드가 큰 원심력에서 작은 원심력으로 변환이 되면서 속도가 높아지고 헤드가 돌아서 공에 딱 붙더라구요.. +_+
이거다 싶어서.. 지금 이미지 트레이닝 중입니다..ㅎㅎ
참고영상입니다..
유튭 동영상이 좀 거시기 하지만...
농기구 포럼이 아닌.. 골프 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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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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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팔 쭉 뻗어서 아크 크게 돌고 탑에서 아주 살짝 멈칫 한 뒤 골반 밀면서 몸통으로 다운스윙하다가 왼쪽 벽 따악 만들어 놓고 릴리스를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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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도리깨질 하는거 첨보네요. 골프포럼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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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네요....근데 우리는 저걸 힘으로 패고 있으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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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으로........ 그립, 손목 등에 힘 못빼면 아무런 효과를 볼수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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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라서 도리깨질 꽤 해봤는데 골프는 왜 안돼죠?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농땡이 안부리고 좀더 열심히 도리깨질 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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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예 저 반원의 중심을 오른발로 잡고 손이 내려오다가 오른발 앞에서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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