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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미터 보낼 채가 없다면
질문 |
류현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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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3 15:00:30 조회: 5,96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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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교체해서 P가 47도입니다.

웨지를 52, 56 사용중인데

P 풀샷 기준 캐리 105 정도이고 52도 풀샷이 캐리 85정도로 갭이 20미터 가까이 됩니다.

100 미터 정도 그린에 꽂아야할 상황에서 P를 컨트롤 해야할지 아니면 50도를 추가로 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46도 P하고 52도 웨지쓰고 있어서 46도 110, 52도 90보고 치는데 P 조금 짧게 잡고 컨트롤로 치면 100미터정도 나오더라구요.

    0 0

저라면 P 짧게 잛고 칠 것 같습니다. 웨지 많으면 캐디가 싫어해요. ㅎㅎ

    2 0

저는
P 45도 110m
A 50도 90m
S 55도 80m
입니다.
90~110 사이가 애매해서 고민이네요.. 50도를 좀 쎄게 치면 100m 넘게 가는게 그럼 훅이 나서..
100m쯤 되면 50도를 쎄게 칠까? 110을 약하게 칠까 고민하다가.. 현재는 그린의 오르막이 되는 거리를 보고 둘 중에 하나 선택해서 칩니다.

    0 0

47도 105
52도 85인데

2도 차이나는 50도가 과연 몇미터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 갭을 메꾸긴 힘들거 같습니다

    0 0

P를 짧게 잡고 칩니다.

    0 0

중간 사이 클럽을 사는 건 쉬운방법이지만 로프트 2도차이라면 50도가 52도랑 비슷해질수도 있고,
47도랑 비슷해질수도 있어서 왠만하면 비추입니다.(50도 클럽을 써봤는데 전 52도랑 비슷했음)
클럽 간 중간거리를 치는 것이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본인에게 잘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죠.
긴 클럽으로 백스윙을 작게 치느냐, 짧은 클럽으로 세게 치느냐도 있고,
페이드나 드로우를 거느냐도 있고, 탄도를 높게 낮게 치느냐도 있습니다.
제 경우, 반클럽 짧게 치려면 페이드를 구사하고, 반클럽 길게 쳐야할 때는 탄도를 낮춥니다.
그래서 100미터는 46도 피칭을 페이드 걸어서 치고, 90미터는 52도를 탄도 낮추어칩니다.
여러가지 테스트에 의해서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고,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0

5도 차이로 20미터나 차이난다면 스윙에 문제가 없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윙부터 잡아놓고 거리를 맞추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1 0

제가 P 47도인데 50/54/58로 웨지 사용 중입니다.
기존에 P47에 52/56도 써봤는데, 50/54/58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3 0

저랑같으시네요 ㅎㅎ

    0 0

저같은 경우...
P 45도 110~120 / 50도 100~110 / 54도 110 이하 / 58도 100 이하 로 쓰는데요.
사실 100미터 이하는 54도나 58도나 다 보낼 수 있어서 컨트롤 샷의 영역인 듯합니다.
벙커를 항상 염두에 두기 때문에 캐디분께는 항상 어프로치는 P와 58도를 말씀드립니다.
그러다 보니 54도는 한 경기당 한번 쓸까말까합니다....
결국 빈 거리가 있으면 그 윗클럽으로 짧게 잡거나 스윙크기를 줄이거나 등등 컨트롤 샷으로 하심이....

    1 0

P47보다.... 웨지52.56 헤드가 무게로
임펙트시 발사각이 많이 너무 높게 떠요~
그래서 거리차이도 그렇게 많이 안나요

    0 0

구력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아 100미터 이걸 한방에 갈수있었다면 이번에 싱글찍는데 정도면 채워서 좋은데. 아 100돌이 1타가 아쉽다면 그냥 기존 웻지샷의 편차를 줄이고 컨트롤로도 어느정도 맞출수 있도록 더 연습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막상 채워넣어도 50도 사면 48도도 필요해지는 편차가 나와버려서요 ㅠㅠ

    0 0

제가 p47. 52.  56 쓰다가
p랑 52도 사이가 갑자기  애매해져서 1년정도 p로 컨트롤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쓰다가 52도를→50도로 바꾸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었습니다ㅎㅎ

    0 0

같은 고민으로 타이틀 피터분께 여쭤보니
웨지를 추가하는 것 보다는  아이언을 추가하는게 좋겠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구하기가 어려우니
p로 컨트롤 샷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웨지는 풀샷용도가 아니니 달래서 치라는 말씀과 함께요

    0 0

P47도  캐리 100 런 6이내로 떨구고
52도 캐리 90 런5이내인데요
100일때
앞핀이면  52도잡고 풀로치거나
중핀이나 백핀이면 p 잡고 손가락 한두마디 짧게 잡고 피니쉬 안가져가요.

    0 0

풀스윙을 하면 내려 잡아도 거의 제거리가 나오거나 척추각 유지 못하면 탑볼 때릴 가능성 크구요...
웨지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지만 1년에 몇 번이나 쓸지....
구매하시기 전에, 우선 볼을 약간 앞쪽에 놓고 띄우는 샷이나 뒤땅성 샷을 해보면 어떨까요...

    0 0

저라면 52도 풀샷 거리를 좀 더 늘리겠습니다.
프로도 웨지 2도차이로 안둡니다. 하물며 아마가 50 52 차이를 낼수있을까요? 롱아이언도 3도씩 차이나는데 말이죠.

    0 0

저는 그래서 갭웨지 아이언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P 45 115
G 50 105
50도 95
54도 85

그 이하는 54도 컨트롤로 치고
58도 그린 주변에서만 잡습니다.

    0 0

클럽 길이 무게 거의 비슷한데 아이언 갭웨지가 확실히 미스도 적고 더 멀리 갑니다.

웨지처럼 생긴게 아니고 완전 피칭이랑 똑같이 생긴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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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p), 52, 56을 110, 100, 90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샷기준으로
근데 아이언셋의 피칭(46)과 웨지 52 사이는 만듦새의 차이 때문인지 간격이 벌어지더라구요
잘 맞으면 피칭이 110을 넘어가기도 하는 반면, 그런 날도 52로는 100을 넘길수가 없었..
여튼 그 간격을 짧은 채로 채우기는 힘들고, 긴채를 짧게 잡는게 방법이더라구요

    0 0

피칭 120
50도 110
54도 100

이렇게 보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90에거 130까지 피칭 이용합니다.
그리고 결과값도 제일 좋네요 ㅜㅜ 웨지바보 인가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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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가 47도 52 56 쓰다가 100미터가 너무 어려워서 50 54 58로 바꾸고 좀 편안해졌습니다
웨지 구성 바꾸시고 50 풀샷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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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고 돈 안드는건 긴채를 하프스윙하는 방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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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컨트롤 연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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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짧게 잡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미묘한 차이는 전부 채 짧게 잡는걸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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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짧게 잡는것도 방법이고, 52도를 오른발쪽으로 조금 옮기면 탄도가 낮아져서 더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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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래로  풀스윙 할일이 잇나요
한다해도 정타확률도 떨어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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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47도시면 컨트롤샷으로 95~100 보내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그린 위 클럽별 원하시는 대로 딱딱 꽂을 수준이시면 질문 안하셨겠지 라는 가정으로 말씀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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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성이 비슷한데요.
피칭(47도) 110/52도 90/58도 80이래서 50도 들여서 100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웻지 풀샷을 치지 않고 있어서 어프로치샷으로 피칭 100/50도 90/52도 80/ 58도 70으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피칭은 풀샷을 치고요)
무조건 자신있는 샷으로 셋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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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윙으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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