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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에서 제가 지키려고 하는 부분과 느낌
일반 |
L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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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17:51:52 조회: 5,26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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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아닌 공을 살리기 위한 부분입니다.

 

필드 티샷은 거리고 나발이고 무조건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 생각하기에...

 

그냥 제 기준입니다. 하하하

 

    - 우선 드라이버에서 셋업은 진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가슴(명치)이 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안됨. 이러면 엎어칠 확률이 아주아주 높음 (아니 그냥 냅다 엎어칩니다.)

      가슴(명치)이 그냥 정면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취해야함

    - 셋업을 하고 얼라인먼트스틱을 어깨에 대보면 바로 알수 있음 (누군가 도와줘야함)

    - 제가 처음에 이 부분을 교정받을땐 왼발/오른발 50:50이 아닌 거의 오른발로 서는 느낌이 들 정도였음

      (그만큼 왼쪽을 많이 보고 있었다는 의미.... 지금은 그런 느낌은 없어짐)

    - 드라이버를 핸드퍼스트로 셋업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음

      (본인은 모름 누군가 봐줘야 함. 공을 가운데 두고 핸드퍼스트로 하는 사람도 봤음 하지만 얘기는 안해줌)

    - 헤드에 볼위치도 확인 필요

      (스윙에 따라 다르겠지만 헤드가 땅에 있을때 공을 가운데 두면 실제 헤드는 땅에서 떨어져서 임팩트되면서 힐쪽에 맞을 확율이 높음)

      (이건 사람(스윙)마다 달라서 임팩트 스티커나 스프레이로 확인해서 조정하는게 좋음)

    - 절대 앞으로 나가면서 스윙하면 안됨

      (머리는 무조건 공뒤에 있어야 함 공쪽으로 공앞으로 나가는 순간 찍혀맞아서 뽕샷나거나 스핀 이빠이 걸림)

    - 왼발 왼다리에 체중이 실리지만 왼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들면 안됨

      (아이언은 타고 올라가는 느낌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드라이버는 노노)

    - 다운스윙 시 왼쪽 어깨를 내 목뒤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회전 (그래야 어퍼블로우로 + 어택앵글 확보 가능)

    - 그립을 진짜 안잡은 느낌으로 해야 손장난없이 릴리즈가 됨

      (힘들어가는 순간 헤드스피드 떨어지고 열려맞고.... 제 기준임)

    - 아이언과 달리 다운스윙 중 명치가 공을 보고 가지않는 느낌

      (드로우를 치는 스윙이라 그럴수 있는데 다운블로우, 찍혀맞는걸 방지) 

      (아이언은 명치가 공을 바라보고 가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

 

 

하지만 에이밍이 나가리면 나가리입니다. ㅠㅠㅠ

 

 

다른 분들도 드라이버에서 이건 지킨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연구했던 방법도 공유해드리자면 스윙이 멋진 프로선수 영상, 슬로우모션, 다각도 이런걸 자주 보면서 따라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실내연습장에서 내가 한 스윙 영상도 저장한다음 프로스윙과 어떤차이점이 있는지 비교 연구하는겁니다.
여러가지로 차이가 많습니다. 어드레스 위치나 스웨이 백스윙 모양, 다운스윙할때 팔이 공으로 가서 덮어치는지
아래로 떨어지면서 샬로잉 모양이 나오는지
임팩트 이후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되게 모양이 안이쁘고 계속 앞으로 고꾸라지는데
이것도 힘을 주는 구간을 잘 생각해서 다운스윙할때 오른 어깨에서 오른다리 전까지 힘을 주고 공에 맞을때쯤
힘이 다 빠진다음 나머지 힘으로 돌아가는 스윙을 하면 몸 중심이 이동하지 않고 이쁜 팔로우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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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주는 구간을 연습하긴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고 오히려 스피드를 떨구는 (힘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부분이 있어 연습은 하지만 필드에서는 아직 안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저는 어렵더라구요.)

궁금한게요. 그 부분에서 힘을 쓸때 오른손 왼손 아니면 양손 어느 손을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오른손의 경우 꽉 잡고 하시나요? 아니면 손바닥으로 내리는 느낌으로 하시나요?
전 양손 꽉잡고하면 절대 안되고 왼손은 진짜 걸쳐져만 있고 오른 손바닥으로 바닥으로 누르는 밀쳐내는 느낌이 그나마 맞는거 같아서요... 양손으로 끌어내리는 느낌은 절대 아닌거 같고..

    0 0

임팩트를 공까지 가저간다고 하면 샤프트의 휘어진 모양이 계속 휘어진 상태로 가고 결국 헤드가 열리면서 슬라이스나 페이드가 난다고 생각하시고
실제로는 공으로 가지만 공보다 앞에 있는 가상의 공을 찰싹 뺨 때린다는 느낌으로 힘을 빡 주면
샤프트의 휘어짐이 내려올때 ) 내려오다가 공에 맞기 직전에 ( 모양으로 변하면서 공이 맞는다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 팔로우 피니쉬가 이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레슨받으면서 찾은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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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네요.. 말씀하신 부분이 샤프트 탄성을 느껴야 하는거 같은데..

    0 0

저는 셋업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스윙은 그냥 몸에 맡기고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1. 티 박스 스탠스 좋은 곳 찾기 (슬라이스 라이로 띠 꽂지 않기)
2. 티 높이는 연습장보다 살짝 높게
3. 백스윙 탑에서 쉬고 다운 시작 : 템포가 빨라질 때가 많아서 제일 많이 체크합니다. 컨디션 좋은 날은 아무 생각 안해도 잘 맞음 ㅋㅋ

산에다 새 공 많이 뿌리고 나름대로 지키려고 하는 최소한의 체크포인트 입니다. ㅎㅎ

    1 0

아 티박스 위치 진짜 중요합니다.

디뎌보고 울퉁불퉁하고 기울어져있으면 바로 티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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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시 왼쪽 오른쪽 다르게 힘을 주는 생각은 안해본것 같구요.
최근에 찾은 방법인데 왼손 그립을 기존에 편하니까 손가락쪽으로 좀 잡았는데 그러면 손바닥부터 엄지쪽이 공간이 많아서 구질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조금더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고 왼손에 공간이 없게 견고하게.. 이게 힘을줘서 꽉 잡는게 아니라 손이 돌지 않게 잡는 느낌으로 잡고 치면 볼스피드가 조금 더 나오더라고요.

    2 0

처음 세홀은 드라이버 최대한 짧게 잛고 공만 끊어서 치기
연습스윙 세번 한 후 치기
전 이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