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게좋아님의 댓글

머리띠 하고 연습하면 좋더라구요

태기랑님의 댓글

여름에는 수건은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한여름, 한겨울은 실내 스크린 연습장, 봄, 가을에는 인도어로 갑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땀 뻘뻘 흘리고 나면 개운하지 않나요? ㅎㅎ 즐깁니다. 집중력 떨어지시는건 땀보다 탈수때문일 수 있으니 물 많이 드세요.

무한양파님의 댓글

그래서 여름 겨울은 실내가 좋습니다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인도어는 거의 안가지 않나요 ㅋㅋ 웻지만 쳐도 금방 더워서 못치겠던데요

화랑님의 댓글

에어컨 빵빵한 실내요~

ss아빠님의 댓글

공나가는거 봐야해서 무조건 인도어갑니다. 반바지에 레인그립으로 하고 다녀와서 샤워해야죠뭐.

골프님의 댓글

작은수건
풋조이 저가형 레인장갑
대도록이면 해저물고 이용합니다
땀 쫙~빼고 운동하고 집가서 씻고나면 잠도 잘옵니다

허니빠샤님의 댓글

저는 늘 밤에 연습장을 가는 편이라서 거의 대부분은 실외 연습장 다니고 있어요. 여름에 더운건 그래도 선풍기 세게 틀고 중간에 음료수 하나 뽑아 먹고 하면 나름 운동한 느낌도 강하게 나고 덥긴 한데 할만 하거든요. 근데 한겨울은 도저히 안돼서 한겨울 1-2달 정도는 실내 연습장 다니긴 합니다. 낮에 다니신다면 고민되실 만 하겠어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땀흘리면 더 개운한 느낌이라서, 땀 닦을 수건이랑, 시원한 물, 여분의 골프장갑, 끝나고 골프화 갈아신을 슬리퍼 준비해서 가고요, 보통은 아침일찍 or 해가 저문 후에 갑니다.

HeeYa님의 댓글

무조건 샤워하고 옵니다. 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