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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라운딩도 들고가서 쳐 봅니다.
핑~ 소리 난다는 황동 퍼터는 아니지만
정타 맞추면 나름 맑고 고운 소리에 손맛도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퍼터에 비하면 너무 가벼워서 섬세하게 다루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잘 관리해서 아들 물려주려구요,
자매품으로 핑 아이2 아이언세트도 있는데 어디 짱박혔나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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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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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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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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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헤드 가벼운게 치는 맛이 있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