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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vs이예원 매치플레이 11번홀에서 나온 논란의 장면이라네요.
https://youtube.com/shorts/zQR9eA-sllk?si=knKUBxykgf5HA71l
윤이나가 과거 전적이 있다보니 윤이나가 아니였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윤이나는 선수들 사이에서 미운털 단단히 박힌거 같네요.
1) 매치플레이 룰에 따르면 퍼팅은 홀컵에서 거리가 먼사람부터 퍼팅한다.
2) 상대방은 순서를 지키지 않은 플레이어의 스트로크를 취소시킬 수 있다.
상대방이 스트로크를 취소시키지 않은 경우, 그 스트로크는타수에 포함되고, 인플레이볼이 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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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이나 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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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장 베스트는 치려고 할때(치기 전에)알려주는거였겠죠. 알면서도 일부러 넣을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알려준거라면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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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계속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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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룰 숙지 못한 선수 책임이 무조건 100%입니다. 다들 아시지 않나요? 골프는 자기 자신이 심판인 경기입니다. 이예원 선수는 마커로서 역할 한거고 그게 다 입니다. 뭘 미리 알려주나요? 명랑골프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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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면 그걸로끝입니다 나중에 문제될거없습니다 윤이나 팬분들은 그냥 넘어가도되는걸 왜 그랬냐. 인거같은데 복싱경기에서 상대가 왼쪽눈이 다쳤다고 거길 안때립니까? 그게 페어플레이 인가요? 윤이나 경기력보면 이예원 선수는 충분히 할수있는 신경던 이었습니다 논란될게 전혀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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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먹는 욕의 30%는 팬 지분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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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잘이겨냈으면 하다가도 진상팬들보면 답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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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예원 선수 팬인데..저 장면은 많이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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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들도 캐치 못했었고, 이예원선수도 바로 생각 안났을수 있을것같아요. (일반 대회였으면 자연스러운 상황이다보니) 넣고 나서 어 아닌데 하고 생각났을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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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런 상황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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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경기는 짧은거리 먼저 치는경우 많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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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구플레이로 인한 잘못 여부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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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룰대로 한게 왜 논란이 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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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이나 팬이면 윤이나 응원이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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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선수는 매치플레이 룰 상 권한으로 윤이나 퍼팅을 캔슬시킨 건데요.....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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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선수가 뭔 잘못이에요..룰대로 한건데...오케이도 안받고 지멋대로 먼저 친사람잘못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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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에 몇억 몇천이 오가는데,프로세계에서 친절하게 알려줘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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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선수가 룰 어긴거 없으니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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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대회 뛰었으면 경력이 10년이에요. 룰을 모를리없고 모른다면 더 심각하죠. 국대까지 했는데. 자기가 유리하게 홀아웃 하려는 사람이 인성논란거리죠. 자숙하고 룰을 지켜야 할 처지에 일어날 논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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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네요.. 하하..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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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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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1exam님의 댓글 final1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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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에 암묵적 동의 이런 거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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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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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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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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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룰 스스로 만들어 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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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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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에서 명확한 의사표시만 있지 암묵적 동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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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선수 안티는 극성팬이 만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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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전에 말해줄려다가 어드레스 들어가서 말하기 어려워 치고 난 다음에 말해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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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재미있네요 프로의 세계에서 컨시드 안 주는게 비매너라고요? 상호존중은 룰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쟁에서 양보나 배려라는 형태로 나타나는게 아닐텐데요.. 상대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뭐 부상이 있으면 배려해주는게 암묵적 룰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휴머니즘입니다. 프로라는 직업이 내 상금 몰아주는 그런 직업이 아닐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