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N님의 댓글

부러지고 1달지나 연습하다 다시 부러져서 3달 더 쉬었습니다.
잘 드시구요.
반복된다면 스윙 자세 교정도 꼭 검토해보셔야 할겁니다.

ssarfeai님의 댓글

최소2 달. 3  달 정도가 안전합니다.  뼈가 잘 붙는 홍화씨 같은거 드셔보세요.

감사한마음으로님의 댓글

금간건 주사맞으면 통증이 많이 줄긴 하더라구요.
근데 돌이켜보면 손과 팔 어깨에 힘도 빠지고 제대로된 어드레스 셋업과 백스윙 동작을 만드는게 공한개 더 때리는것보다 훨씬 의미있는거였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공때리는건 쉬면서 제대로 힘이 빠진 셋업과 백스윙 자세만드는데 투자해보시는것도..

저같은 경우 손가락까지 다치고나서 힘도 빼고 인위적으로 그립을 꽉 쥐던것도 고치고 어쩔 수 없이 스윙 메커니즘을 교정을 보게 되었는데 핸디가 확 줄더라구요. 힘들어간 잘못된 자세와 메커니즘으로 주구장창 공만 수백개씩 때려서 무리해서 다치고, 그와중에도 한개라도 더 때리는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느는줄 알았던 과거가 후회스럽더라구요.

배프로치님의 댓글

어프로치 10~30미터. 퍼터 연습은 가능하다고
의사가 쓴글 본적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스윙들이 회복에 도움이된다고 봤습니다.

goal님의 댓글

한달 퍼팅연습만 하고 한달 숏어프로치 연습하세요
그럼 대략 2달 지나면 똑딱이 쳐보시고 괜찮으면 천천히 스윙하시는걸로...
숏게임 황제가 될 기회입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전 갈비 10대가 부러졌는데 그냥 연습도 하고 필드도 다니고 다 했어요.
많이 아플 땐 진통제 먹고요.

깜돌님의 댓글

갈비뼈 10개가 한번에 뿌러졌음 못할거 같고, 저도 갈비뼈 두개 뿌러진 다음날 머리 올렸어요. 그 후 몇년 뒤에 한번 또 뿌러졌는데 그냥 연습도 하고 필드도 갔습니다. 물론 정말 많이 아팠죠.. 스윙 한번하고 가슴 부여잡고 주저 앉고.. 1주일 정도 지나면 그럭저럭 스윙 할만해지더군요.. ;;

박사장61님의 댓글

갈비뼈 부러져서 피로골절로 전치 6주 나왔었습니다 ㅎㅎㅎ

마룬다섯님의 댓글

갈비골절 2주차에 어프로치 퍼터 레슨을 받고 숏아이언까지 힘빼고 돌리는 스윙 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