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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드라이버 페이스 크랙이 나서 새 드라이버 알아보고 잇는데,,
가난한 골퍼라 저렴한 중고 모델도 함께 찾보다 시타채 중고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아이언, 유틸은 중고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드라이버 중고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크랙난 드라이버도 신품으로 구입해서 2년 조금 지나니 페이스 크랙이 나버렸고,
a/s 기간 지나니 드라이버 as는 헤드를 바꾸는거라 as 비용이나 새로 사는 비용이나 별 차이 없다하고~!
신품 드라이버 산다고 한들 내구성을 알 수 없으니, 1~2년 후에 헤드 터져서 또 새로 사야 된다면
저렴한 중고로 계속 사는게 낫나? 하는 생각이 들고
중고 드라이버 또한 1년 안에 터져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이버 구입?!!
코브라나 prgr 같은 마이너한 브랜드의 신품 드라이버가 나을까요?
비슷한 가격대의 중고 드라이버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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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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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코브라 신품 살거 같습니다. 중고 샀는데 한 달만에 터지면 오히려 중고가 훨씬 더 비싼 경우가 됩니다. 전에 쓰던 분이 어떻게 썼는지 알 수 없잖아요. 아이언이야 쇳덩어리니까 상관없지만 드라이버는 싼 브랜드 신품 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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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xx켓에 시타채도 있던데 이것도 중고니깐 패스하큰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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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애서 파는 시타채는 보통 AS가 불가하다고 고지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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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보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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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새제품 헤드만 구해서 라운딩시에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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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브랜드의 신품 드라이버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성능차이..보단 스윙차이가 압도적인 영향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채는 어짜피 없고요 ㅎ 저는 중고-직구-신품 과정을 거쳐서 신품만 사고 있는데 중고때는 얼마치지도 않았는데 헤드에서 소리나고 + 이동중에 샤프트 넥이 부서졌고, 직구로 산 PXG는 이전채 때문인지 이유없이 시간이 갈 수록 불안해서 잘치는 사람이 치면 좋겠다 싶어 잘치는 지인에게 싸게 넘겼습니다. 그 이후로 코브라 신품 구입해서 연습 열심히 했고, AS있다 생각하니 조금 더 과감하게 지르는 스윙이 오히려 사이드스핀을 줄인다는 것도 배우게 됐어요. 맞춰치고 달래치면 스핀은 더 생기더군요 ㅎ 게다가 AS기간이 지나 만약 못 받더라도 동일제품 구매하는게 가격적으로 비싸지도 않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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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카본 채 새걸 사서 몇번 터치고 보증 만료 전에 교환 받으면 중고로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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