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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에서 ’유상수리부위지만 무상으로 해드리겠다‘
해서 곧 살아 돌아올 예정인데요..
마음이 간사하게도..
더 단단해보이는 핑이나 캘러웨이로 가려고합니다.
(타이틀은 스윙도 무리 가격도 무리ㅜㅜ)
당근후 갈아타기하면 최신형보다는 이전세대
핑g430 or 패러타임이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의 선택은?
한국인의 명기 핑 vs 외국인의 명기 패러다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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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은 다들 핑이 좋다는 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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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게 살아나는군요? 핑 타구음은 저도 조금 그렇더라구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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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얼마나 스윙이 강하시면 드라이버가 저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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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러다임 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 잘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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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강추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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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다고 해도 결국 저 모델은 시한부죠.. 하루라도 빨리 AS기간 끝나기전에 내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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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이 죽으면 먼저간 드라이버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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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안나서 하나도 못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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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터로 보낸 드라이버들이 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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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패러다임보다는 ST로그가 진짜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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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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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일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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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소리는 425이후 나아졌고 똑바로에 대명사이긴한데 , 헤드는 아마 텔메보다 더 잘 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본에 용접방식이라 그런지 크랙이 잘 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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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like new 못잃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