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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견 근무지 근처 멤버쉽(1년) 골프장 등록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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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06:25:55 조회: 3,16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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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입니다. 운좋게 미국 파견근무를 나왔는데, 근처에 회원제 골프장이 있습니다. 가격은 매달 400불이고, 기간은 1년 무조건 해야합니다. 400불에는 매일 1회 라운딩/카트/연습시설(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벙커, 그린)/헬스장/수영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골프장평은 구글기준 4/5점 이고 아쉽게도 퍼블릭이 아니여서 멤버 초청이 아니면 라운딩을 해볼 수는 없습니다. 연습시설은 일일권 구매 가능하고 30불/일 입니다. 아직 영어도 서툴고, 회사내에도 골프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 1) 제가 1년 풀로 여기서 근무를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했을거 같기도 한데, 일단 6개월 근무이고, 그뒤 6개월은 업무평가를 받아보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2) 레슨을 2개월 받고 와서 일단 스윙 기초는 배웠는데, 라운딩 경험은 1회뿐이고, 그마저도 스코어를 셀 수 있었던 라운딩은 아니였습니다. 3) 매일 무제한 라운딩이지만, 실제로는 저녁6시 티오프만 칠 수 있는 스케쥴 입니다. 8시전에 18홀을 다 돌 수 있을지는 의문이며, 연습시설은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평일에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4) 레슨도 제공하지만 시간당 100불이고, 근처에 다른 곳도 금액은 비슷한 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1) 1년 4800불(600만원) 6개월안에 어떻게든 라운딩 20번만 해도 한국보다 이득이다. 2) 그돈으로 원포인트 레슨 + 퍼블릭 골프장(차로 대략 30분거리, 18홀에 30불(카트미포함)) 다녀라.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글 편집을 들어가면 엔터가 보이는데, 정작 본문은 왜 저렇게 나오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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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30분거리 레슨 받을 수 있는플랜으로 하겠습니다
회원제라 라운딩도 얼마나 하실지 모르고 업무평가도 받으셔야하는 상황에서 골프를 얼마나 칠 수 있을지는 게런티가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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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평가는 영어 실력이 중요하긴한데, 연장 안된 케이스도 종종있어서 조금 걸리긴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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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무조건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을 보면 평일에 이용은 어려운 편이고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몰 감안 한다고 하면  평일은 18 홀 다 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9  홀  정도 플레이 가능 ?
하지만 헬스장, 수영장 포함 그리고 레인지, 어프로치 벙커 연습장 다 이용가능한 멤버쉽 골프장 이면 상태도 매우 좋고 또 주말 토 일 18 홀씩 친다면  6 개월 만 해도    한달 100 만원 계산 해도 한국보다 훨씬  나은 조건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일년 멤버쉽 15000 불에  한달 객단가 200 불 정도가 있었습니다.  한달 400 불에 라운딩 까지 라면 거의 거져죠.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이니 골프를 좋아하신 다면  지르시고 투자 하세요.  한국에서 한달 3 번만 라운딩 가는 가격에  무제한 라운딩  , 연습이니 안할 이유가 없죠. 시간 있을 때 영어 되시면 레슨도 투자 하셔서 기초를 잡고 오시면 이후 한국에서 골프 라이프가 더 수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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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만 보면 저도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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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 할듯요
일단 1년의 근무가 보장 안 되는 상황에서 1년짜리 계약했다가 6개월분을 날리게 되면 얼마나 아까울까요
물론 좀 싼 값에 양도하고 나오는 방법도 있긴 하겠지만 상당히 귀찮을 겁니다

저 역시 주재원 경험이 있던터라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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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선배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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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네라 많이 비싼듯 하네요. 저는 파견시 미국 동부 시골이라서 그런지 연회원이 천불~이천불대 인 골프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연회원 가입하는 것보다 다양한 골프장 다니는 것이 더 좋아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예약앱을 이용하여 핫딜등으로 20불대 골프장을 찾을수 있어서요. 그리고 보통 5시에서 6시이후는 10불대에 일몰로 알아서 치다가 가는 곳이 있어서 평일은 이것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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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골프장이 너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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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매일 돌수 있는 저렴한 골프장을 찾아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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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골프장이 많으면 좋을텐데 그러지가 않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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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800달러인데, 본전 생각나서 억지로 가는 경우가 생길 것 같은데요.
그냥 시간 날때 여기저기 다니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업무 평가도 하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일 안하고 골프나 치러 다닌다 소리 나오면 피곤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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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골프장이 많이 있진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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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등록합니다. 제가 있는 곳 보단 비싸긴 하지만
이런 프라이빗 골프장의 장점은 티타임 혼자 예약하면
혼자 칠수 있다는거죠. 게다가 저렴한 수동 카트
하나 구입 하면 걸어서 치면 되니 추가 비용도 없습니다
평일은 운동삼아 걸으면서 9홀만 돌아도 이익입니다.
그리고 만약 6개월 후에 복귀해야 한다면
보통 환불해 줍니다. 저희 동네는 환불해줍니다.
혼자서 시간되는데로 계속 치시면 반드시 늘게
되어 있습니다. 틈나면 한번씩 레슨 받으시구요.
골프 실력을 제일 빠르게 늘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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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은 없다고 ㅠㅠ 수동카트는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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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매하네요
구력이 좀 되서 혼자서 플레이 가능하다면 일단 해볼만할텐데 다른거 보다 그 부분이 제일 애매해보입니다.

1. 아직 구력이 짧아 혼자 라운드가 가능해보이지 않습니다. 혼자 하면서 실력이 늘수 있는 단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2. 주중에는 잘 하기 힘들어보이고 주말만 한다해도 한달에 8번에 400불이 마냥 싼거 같지는 않습니다. 연습장이라도 무료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3.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업무평가를 신경써야하는 부분도 무시 못할거 같습니다. 주재근무하는 곳의 분위기가 그걸 허용하는지, 다들 골프에도 관심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고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무지 부럽습니다.
미국 물가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회원제가 월 400불이면 저는 미친듯이 치고 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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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딩은 정신없이 지나가긴 했는데 볼 없어지면 그냥 새공 놓고 치겠다는 마음가짐이긴 합니다. 연습장은 회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멤버가 아닌 사람의 1일권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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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어느 동네인지 상황을 모르니 적절한 의견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레슨 2개월에 라운드 경험 1회이신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저도 회원제 골프장 연회원권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시립(municipal golf course) 9홀/18홀 골프장이 있다면 저렴하게 주중 퇴근길에 twilight 요금으로 가볍게 이용하실 수 있고 (연회원권이 있는 경우가 많음), 주말에는 좋은 골프장에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선은 레슨부터 좀 더 받으셔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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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없고, 옆동네에서 운영하는 곳은 있는데 인접지역주민은 가격이 두배라서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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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보단 1인플레이 되는 싼골프장에서 경험치를 매일매일 드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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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1인 플레이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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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800달러를 매달 400씩 결제인가요?
할부마냥 6개월 후에 귀국해도 자동결제?
그러면 한달 400이 아니라 800으로 이용하는건데요
연습장이나 1개월~6개월 단위 끊어 놓고 같이 다닐 사람 구해지면 필드가도 돈 남겠는데요..
큰돈 나가는거 저라면 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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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달 400불 결제인데 저는 미국 신용카드가 없어서 일시불로 결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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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원제 골프장들은 퍼블릭이랑 여러가지로 수준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그 수준 차이를 느끼실 정도가 아니시겠네요...
근데 동네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6시 티업이면 캘리포니아 기준 해 긴 여름에도 9홀 치면 끝....
그리고  오후 6시 티는 대부분 훨씬더 쌉니다.
일단 구글에서 근처 골프장 검색하시거나 골프 나우 앱 까시고 근처 가능한 골프장을 보세요
저같으면 레슨 받으면서 퍼블릭 혼자 다녀보겠습니다.
미국 퍼블릭 골프장들 관리 수준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프라이빗이랑 비교할바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출근전 첫티 1인 라운딩을 노려보시지요
대부분 퍼블릭들에서 워크인으로 백9홀만 도는것이 가능할겁니다.
5-6시즘 가볍게 9홀 도시고 출근 하는것도 고해보세요
혼자 부지런히 치면 빠르면 파3골프은 1시간반내로 18홀 다 칠수 있고
정규홀도 실력 약간만 쌓이면 2시간-2시간 반이면 첫티로 나가서 끝낼수 있습니다.
한국이랑은 아예 상황이 다르니 여러가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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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티가 7시라서 출근전 라운딩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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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라이빗 골프장이면 왠만한 퍼블릭 100불대보다 낫습니다 수영장에 헬스장까지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대신 가입비가 없는게 수준이 좀 떨어질수도 있어 필드 확인하고 멤버십 가입하려고 한다면 1번 라운딩 가능하기도 합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코로나 이후 보통 프라이빗 골프장 가입비만 1~2만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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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타운하우스 안에 속한 골프장이라서 엄청 비싼 프라이빗 골프클럽은 아니긴 합니다. 클럽하우스는 깔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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