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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라운드 그린적중률 평균 60%대에서 두번의 라운드 평균은 40%대로 뚝 떨어졌네요. 아직 클럽 번호별 정확한 거리가 아리송하네요.
첫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핀하이 버디찬스 잡을때만해도 '오오 역시!' 였는데 언제나 스코어가 좋은 파3에서 해저드, 벙커, 양파 등 다양하게 했네요. ㅋㅋㅋㅋ 새채 효과 저는 왜 없는거죠? 일주일은 가야하는데....
두번의 라운드 모두 9자를 보며(최근 세번 연속 7자라 자만한듯....) 다시 보기플레이로 회귀했네요. ㅋㅋㅋ
잘맞던 그동안이 이상했던걸로~~~!!
아침부터 연습장에서 열심히 똑딱이부터 다시 적응 중입니다. ㅠㅠ 물론 타감과 디자인은 매우 만족해서 어떻게든 적응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예쁠수가!!!!
돌돌타 성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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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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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7자를 보셨는데 아이언을 왜 바꾸신거죠? ㅠ 6짜를 보시기 위함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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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건 가져야하는 욕심이죠... ㅋㅋㅋ아시면서..퍼터 세개인데 또 사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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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면 이제 시작인거 아닙니까 ㅎㅎ 농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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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형 t100 바꾸고 6개월 고난과 인고의 행군기를 거쳐 왔습니다 쳤다하면 쌩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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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간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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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MC 바꾸고, 샤프트 살짝 올린것도 있지만.. 안맞는다고 여기 글 박제되어 있습니다. 적응하면 괜찮아져요~. 당장 안맞는 결과에 대한 당황은 공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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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당장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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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금 제가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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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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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0대 몇번 치고, 80 초중반 치면서, 아이언 기변병으로, 아이언만 20회 넘게 변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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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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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0 이랑 t200 고민중에 t150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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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200보다 150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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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150 구매 8개월 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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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 2도 조정하는거 저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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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90치고 이제 깨구가 머지 않았다, 아이언은 자리잡았구나싶어 T200으로 바꿨는데 8개월동안 90후-100초반에 머물렀습니다. 아이언이 뭔 문제겠어, 그냥 내 스윙문제겠지했는데 지난달 아내 없는 날 우연히 둘러보다 MX-1 가격이 괜찮아서 냉큼 교체하자마자 바로 지난주 88타쳤습니다. 레귤러온하고 평균 3펏해서 보기플했으니 결과적으로 아이언은 미스없이 다 잘 맞아준 셈인데요, T200도 난이도 별로 크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바꾸고보니 약간 더 쉬운채들은 공이 그냥 맞아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샤프트도 한칸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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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돌타를 하시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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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좋아서 어드레스를 좀 서서하게 되서 라이각 올려봐야겠다 해서 t150 라이각 2도 업라이트해서 커스텀 주문 했습니다. 샤프트도 다운시키고... 원래 쉽게 치려고 t200 하려했는데 t200이 헤드도 약간 무겁게 느껴지고 결과물도 의외로 별로 더군요. 타감도 150이 좋았습니다. 4ㅡ5주 걸린다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T350도 쳐봤는데 정말 쉽고 편하긴하더군요. 간지만 아니었으면 350도 좋았을거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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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타이틀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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