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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보면 다들 진짜 멀리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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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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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16:39:07 조회: 34,725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55 ]

본문

저같은 경우 드라이버 콘트롤 칠때는 180,
일반적으로는 200, 잘 맞고 컨디션 좋을때 220-230
정도 나갑니다. 물론 필드에서 거의 죽는게 없습니다.
컨디션 안좋으면 하나 정도 죽고요.
5번 우드는 180-190, 4번 유틸은 150~180 정도까지
콘트롤 가능하고요. 7번이 140.
저기서 더 비거리를 늘리면 죽는게 많아져서, 굳이 안하고,요.
그런데 여기 글 보면 대부분 드라이버는 대부분 230 이상,
4번 유틸도 아래 보면 200 가까이 치시고,
(저는 한번도 200을 쳐본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치고도 점수가 잘 나오나요?
프로 아니고서 일반적인 아마추어가 이렇게 치기 쉽나요?
저도 그렇고 동반자들도 그렇고 대부분 보면
비거리 200이상 많이 나가는 분도 없던데.
진짜 궁금해요.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비거리 많이 나오시는 분들만 댓글다시는게 아닐까요?

님정도면 충분히 평균이상 비거리실거여요..

제주변과 경험에 약 200명정도의 동년배 데이터가 있는데, 필드기준 드라이버 220m 이상을 안정적으로 치는 사람은 .. 3~4명정도네요.. 나머지는 걍 어차피 어쩌다 잘맞는 사람인거지..

    6 0

아마 그 3~4명이 모여드는 커뮤니티가 여기 아닐까 합니다. ^^;

    4 0

많이 잘 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쓰시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저나 글쓴이님 처럼 평범하게 치는데 글을 쓸 이유가 없지요
주변에 보면 200이상 잘 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합니다

    1 0

저도 요즘 님과 같은 생각으로 치려고 합니다. 그러니 싱글이 한번 씩 따라 오더라구요.

    0 0

평균 220을 쳐도 잘맞은게 250을 가면 250비거리를 갖고있다 생각하지 않을까요..?ㅋㅋ
저도 항상 유틸은 180을 보는데 한번 오르막인데도 200을 간거 생각하니깐 그뒤로는 180이 오히려 쫄리더라구요 ㅋㅋ
진짜 200나간다고 혼자 세뇌된듯...

    2 0

이게 정답인듯..
스크린이나 인도어에서나 가능해도
솔직히 필드에서 꾸준하게 250이 장난도 아니고요..

    2 0

저랑 거리 똑같으시내요 ㅎㅎ 얼마전 토토님 자바님 50도웨지님이랑 같이 라운딩 하는대 다들 저보다 멀리 치시더라구요 ^^, 자바님은 평균 240~50정도 치셧는대 세컨 가보면 저랑 40~50미터 차이나있었습니다.

요즘 조인 나가서 쳐보면 싱글 치시는분들 중 저보다 짧게 치는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딱 한분 연세 좀 있으시고 160키에 55키로 정도로 보이시는분이 드로우로 딱 190정도 치셧는대 이분은 우드, 유틸 사용이 예술의 경지였내요. 요즘 플레이어들 거리가 늘었다는걸 느낀게 220~30정도 치시는분 정말 많더군요. 물론 제가 특수한 상황일수도 있지만 경험한 범위 내에서는 220이상 치는분이 꽤 많았다는 겁니다. 특히 4오버 이하로 치는분들은 드라이버가 230이상 나갔습니다. 저(50)보다 약간 더 연배 있어보이시는 아주머니 한분은 3오버 치셧는대 레드에서 180을 치니 남자들이 티샷으로는 도저히 못따라 갔었습니다.

    1 0

저는 대충 두발 모우고 팔로만 친단 생각으로 하면 230이고 보통 260, 막창은 280 봅니다.
제생각엔 여기 글남길 정도면 골프에 매우 진심인 분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그런듯 합니다
여기서만 그렇고 현실은 제가 연습장에서 대충 봐도 비거리 230 못넘는분이 대부분이고 제 지인들도 250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여기 글쓸정도의 분들이면 대게 50대 이하일텐데 이정도의 열정이면 노력하면 230정도는 넘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혹자는 커뮤질할 시간에 공이라도 하나 더치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여기서 글읽고 댓글만 보더라도 나에게 맞는 장비에 대한 고찰도 하고, 스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은 여기서 놀다보면 거리가 늡니다 ^^

    6 0

크 명문입니다!

    1 0

와!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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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이랑 거의 동일하게 거리내고 20개 칩니다 ㅎㅎㅎ
보통 잘맞으면 8말 보통 9초네요.
숏게임 장난 아니실듯 합니다^^

    1 0

멀리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똑바로 치지 않으면 캐디님도 떨어진 지점 확인이 불가하고 도그랙홀에서 분명 정방향으로 날아갔는데도 가보면 공찾느라 시간보내고 동반자들 눈치에 맘껏 블루티 백티 가서 치지도 못하구요.
그냥 글쓴이님처럼 컨트롤도 정확하게 일정거리 보내시고 스코어 좋게 나오게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할것도 아니고 멀리친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0 0

저도 딱 님만큼 비거리가 나오네요.
물론 스코어는 아직 형편없습니다.
싱글골퍼라고 하시니 부러우면서도 희망이 생기네요.
더이상 비거리 늘릴 이유는 없는듯해서요.
저도 님처럼 드라이버 비거리 욕심내지 않고, 안정적으로 대부분 살릴 수 있는 실력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0 0

거리가 적다고 글쓰시는 분들보단 잘 나간다고 글 쓰실 분들이 많으니 커뮤니티 글의 빈도로만 따지면 모수에 오류가 있는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초이고 트랙맨, 필드에서 240-250정도 보고 치는데 감히 말씀드리면 비거리를 스윙을 바꿔서 +30이니 50을 늘린다는데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비거리에 아쉬움이 있다면 무조건 헬스, 특히 스쿼트 위시한 하체운동을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날고기는 프로들도 하루 2시간은 웨이트를 하고 디섐보도 초기에 300야드 미만에서 근 20키로 벌크하고 최장타자 반열에 들었죠. 성인남자가 현재기술 장비로 220보내는건 정타 및 기술 영역이고 그 이상은 피지컬을 타고 났거나 헬스를 하여 근력을 높히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3 0

반대로 생각하면 살살 칠 수록 정확하진 않잖아요. 적당히 살 정도로 치는 거죠. 저는 230 스윙 250 스윙 두 개를 치는데 250 이 정타율이 더 높네요. 다만 짧게 치면 그만큼 공략에 장점은 있죠

    3 0

아래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
입문한지 이제 1년정도된 30대초반이고,
필드6회차 겨우 깨백한 백돌이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정확도위주의 샷을 하고싶은데 같이치는 친구들이 뻥뻥때리니 안따라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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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멀리치는 사람들이 은근 자랑하려고 올려서 그렇죠.
거리짧으면 글 안쓰죠ㅋ
못생기면 인스타 잘 안하듯이..
저희 회사에 캐디하다가 온 직원있는데 필드에서 드라이버 평균 2백치는 사람 손에 꼽는다네요

    4 0

한 20명정도 같이 라운딩 나가봤는데 다 떨어지는 낙구지점은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근데 1명 진짜 장타자 본적은 있네요 스크린 볼스 80 가까히 찍는 사람인데 진짜 공빨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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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치는사람들은 못치길바라는 뉘앙스인가요 ㅎ
멀리치고 정확하면 프로하겠죠

멀리치는사람있고 짧게치는사람있고 뭐그런거죠
제주변에는 멀리 잘치는사람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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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궁금하다고 적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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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잘 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쉬운 건 긴 드라이버로 세컨샷 거리를 줄이는 거죠. 숏게임으로 점수 줄이는 게 롱게임으로 점수 줄이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숏게임도 타고 나야 하고 소위 말하는 잔디밥도 엄청 먹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250미터 이상 장타가 타고 나는 건 맞지만, 220~230미터의 영역도 타고 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주변에 200미터 안 되게 치는 분들 스윙을 보면 덮어치거나, 엎어치거나,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친다거나, 연습량 자체가 부족하거나, 중간에 다운스윙 딜레이 있는 스윙을 치거나, 헤드가 다운 스윙에서 손보다 먼저 나오거나 등등...

예전 거의 20년 전 골프 시작할 때는 숏게임으로 잘 치는 분 가끔 보긴 했는데, 요즘 잘 치는 분들은 대부분 230내외는 치더군요. 숏게임 어설프고 완성도도 떨어져도 걍 워낙 세컨 거리가 적게 남으니 2온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냥 골프와 관련 없는 회사라든지 동네 모임이라든지, 교회 같은 종교 모임 등에서 만나는 분들과 치는 골프보다, 꽤 오래된 골프 동호회 같은 곳에서 만나는 분들의 수준 차가 엄청 납니다. 저도 앞 부류 분들에서는 장타자라든지 잘 치는 사람들 잘 못 보는데, 후 부류에서는 너무 많이 봅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이 봐서 짜증 날 정도예요 ㅎㅎ

    12 0

맞습니다. 저는 주위에 싱글 치는 분이 많아서 왜 이렇게 많지 했는대 생각해 보면 제가 만나는 부류 중 잘치는분들은 골프를 진짜 좋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자주 라운딩 가도 상관 없는 분들 이었습니다. 최근 조인으로 만났던 고수님은 밴드에 다음날 조인글 또 올리고 계시더라구요. 이분 드라이버 230정도에  로우싱글 치셧는대 밴드 글 올라오는거 보다 보니 잘 못치는게 더 이상하겠다 싶더군요 ㅎㅎ

다른 예로 예전 당구 한참 칠때 프로가 운영하는 구장에 다녔는대 거기는 300친다고 하면 하수 소리 듣고 초보 취급 했었습니다. 25~6점(400이상)은 쳐야 중수 소리 듣고 고수 소리 들을려면 27점이상 쳐야 했죠. 찐고수는 30점 부터인대 이정도면 프로들하고 맞다이 놓고 가끔은 이길 정도 실력이니 말 다했죠. 제 친구들은 그정도 고수를 본적 없다고 하는대 저는 매일 보고 하수 소리 듣고 사니 짜증났었내요 ㅋㅋㅋ

    5 0

여기는 고수분들 많으니까 아무래도 그런듯하네요
실제로 필드에서 270넘게치는 사람 한명봤고
230이상도 잘 없구요
주변 180-200이 평균 같아요 연세있으시면 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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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정답이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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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70 이상 치는 분 딱 한번 봤고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 해용
그래도 스코어 떠나서 티샷 거리좀 나시는 분들은 토탈 230은 (런포함) 치시는거 같아요
쓰니님 정도면 남부럽지 않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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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님이 정말 잘 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한국 산악지형에서 거의 안 죽고 평균 220-230 치려면 남자 시니어 투어 프로 급 혹은 여자 투어 프로 급 이겠죠.

    2 0

아무래도 스크린만큼 세게 치기도 어렵고 여러조건들이 다르다보니 스크린 보다는 20미터정도 덜 보고 치는거 같습니다. 실제도 그정도 되는거 같아요. 막창도 종종나지만 거리에 대한 이점은 확실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