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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퍼들의 평균 스코어는 얼마일까요? 일본 남성 평균은 거의 100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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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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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1 16:11:35 조회: 5,58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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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을 보다가 이런 영상을 봤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한국은 어떨까요?
별로 다르지는 않을듯 합니다.
한번은 일본사람들하고 공 칠 일이 있었는데 라운드전 평균스코어 얼마라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한국인들 스코어는 듣고도 별로 신경도 안쓰더군요. 어차피 안믿는다는 느낌.
우리는 땡그랑 할때까지 치지도 못할뿐 아니라 허용된 시간만큼 공 찾으러 다니지도 못하니, 스코어의 왜곡에 대한 책임이 골퍼에게만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저도 공치면서 스코어 정확하게 기록하려 하지만 일파만파라든가 멀리건등에 있어서 나만 엄격하게 하는것조차 분위기 망칠까봐 왠만하면 흐름에 따라가고 있는 편입니다. 다른사람 스코어 틀리게 적는거 봐도 이야기 안하는 편이고요. 다만 제 정확한 스코어는 시계에 기록해 별도로 엑셀에 보관해 둡니다.
하여간 친목도 좋고, 명랑도 좋지만 이것도 엄연히 스포츠인데 스코어는 정확히 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맞습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제 보이스캐디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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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거죠.
스코어보드에 기록된거보다 보통 2~3타는 더 나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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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본인들은 뒷문에 땡그랑이니 ㅎㅎㅎ
근데 잘 치는 일본 사람들은 본적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전투적으로도 치기보단 걍 즐겜 느낌....
제가 만난 일본 골퍼 10명 이내라 편협한 시각 일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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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해요.
저도 많진 않지만 일본사람들하고 쳐 보면 대충 한국스코어로도 잘치면 80대후반에서 세자릿수 넘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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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앞조로 일본사람 만나면 진짜 미칩니다. 그린에서 나올 생각을 안함 ㅋㅋㅋ 진짜 열받아서 ㅋㅋㅋ 제 성격이 급한탓일 가능성이 99%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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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골프장 가면 좋아요.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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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허수가 많아요. ㅎ
보기플레이어라고 하는데 실제로 멀리건 없고, 무조건 땡그랑 하면 99프로는 백돌이입니다.
노멀리건, 땡그랑, 양파 없음 조건으로 100개면 못치는 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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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프로는 좀 그렇고 아마 정식룰대로면 절반이상은 백돌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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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프로가 백돌이라니요 ㅋㅋ 그건 좀오바고 같이 볼치는 그룹이 백돌이 그룹이라면 그럴순 있는데
제 지인들은 다 고수에 내기 빡세게 하는 사람들이라 멀리건 따위 당연히 없고 노터치에 컨시드 은갈치로 해서 잘맞는날은 7자 보는거고, 안맞아도 항상 최소 80대는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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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돌이일때는 주변에 다 백돌이인줄 알았고..
보기플레이 일때는 꽤 치는 사람이 있네.. 이렇게 생각했고..
싱글 핸디로 내려가니 잘치는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조인만 가봐도 가장 많이 만나는 타수가 85타 전후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떤사람들과 치길래 일파만파가 난무하고 멀리건이 난무하나요?
조인을 가도 멀리건 써도 되냐? 일파만파 하자 이런경우 극히 드문데 말입니다.
지인들과 가도 너무 안될경우 멀리건하나 쳐라 그러거나 연습구 하나 칠께 이러지..
도대체 공을 다들 어떻게 치시길래.... -_-
제가 같이 치는 사람들이 좀 빡빡하게 치는걸까요??
많이 더해봐야 2~3타일거 같은데.

그리고 일본은 골프치는 젊은인구가 없습니다.핸디가 높을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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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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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조인가서 만나는 남성골퍼분들 대부분이 80타 중반치시더라고요. 멀리건을 아예 안쓰길래 한번은 쓰셔라 해도 잘 안쓰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또 재밌는게 가끔 밀려서 앞팀 치는거 보면 드라이버 제대로 치는 분이 잘 안보여요..ㅎㅎ 어떤 그룹에 속해있냐에 따라 스코어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이게 평균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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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니까요 조인다니면서 공치는 사람은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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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은 높은게 맞습니다.. 144개 치는 입문자들은 수두룩 하지만 60대 치는 아마추어는 극히 드무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 댓글들을보면..
제대로 적으면 대부분 백돌이다.. 심지어 99%백돌이라는 글도 있는데 그걸 말하는거예요.
다들 자신들이 치는것 처럼 멀리건 드롭 먼거리 컨시드를 남발하는것 처럼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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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주말골퍼들은 그렇게들 많이 칩니다
평일골퍼 내지는 조인다니는분들하고는 실력이나 열정에서 좀 차이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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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인 되시는거면 두세명이 한두명 모자라도 골프치자는 사람들이라 골프에 대한 마인드셋이 네명 모아서 즐기자는 사람들과는 다르죠
그리고 잘치면 잘치실수록 수준이 맞는 사람들과만 치게 되시니 그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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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인 나가보면 대부분 멀리건도 안쓰고 정확한 스코어에 8중은 다들 치십니다. 딱히 스코어 마사지는 없는 것 같은데요. 일파만파를 해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들과 플레이할때도 그런 경우가 거의 없어서요. 어떤 그룹에 속해서 골프를 치는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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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도 주말골퍼를 거쳤고 지금도 주말과 평일야간을 틈틈히 가고 있습니다.
서클도 몇개 가입해 있구요..
근데 진짜 100돌이 100순이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100돌이 100순이는 대부분 입문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고요..
요즘은 미디어나 레슨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치고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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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합니다.  조인을 즐기고 있는데 대부분 잘치시더라고요. 싱글은 보통 한분씩 껴 있네요.
조인가서 멀리건 쓰는 사람 한번도 본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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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이랑 란딩했는데...
진짜 정규룰로하면 대부분 아마추어들어
7~9개정도 더 친다고 하더라구요.

기준은 80대 초중반 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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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로 적고 합니다. 제 주변에 골프치는 사람들 중에 골프를 스포츠로 생각하는 사람은 두명 정도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ㅋㅋ 특히 여지들은 날씨 좋은날 편한 사람들끼리 산책하러간다 이런 분위기?

운동을 대하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태도까지 뭐라할수는 없겠죠. 다만 꼴보기 싫은 부류의 인간들은 명량골프 쳐놓고 그게 진짜 스코어 마냥 과시하는 인간들이죠. 다행히 제 주변에는 그런 인간들은 없네요. 플러스 비거리 과시하는 병신들 ㅋㅋ

이게 4시간 동안 같이 다니는 스포츠다 보니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다니게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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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는 .. 쇼니까.. 자랑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인중에 자기가 피칭으로 160m친다고 자랑하시길래.. 정말 웃겼음.. 피칭으로 170m치면 드라이버는 320은 최소 쳐야 되는건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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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이언 비거리 자랑하는 애들이 젤 삼식이 같아요..

저기서 비거리 자랑이란.. 뒷바람에 내리막 겁나 심한곳에서 250~260 한번 쳐본거 가지고 마치 평균인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ㅋ

진정 필드 평균 직선 비거리 250이상인 사람들은 자랑 안하고 티샷치고 시크하게 티 챙겨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더 재수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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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팀 분위기는 대충 맞추고 제 스코어는 시계에 나름 정확히 기록!
명랑이 대부분이지만, 본인 실력이 늘면 늘수록... 와 주변에 찐 고수가 많아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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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스코어는 어떻게 적든지 신경안쓰고
걍 뒷문열고 다 적습니다
일본회사 다니는 지인이 보더니
일본스타일로 스코어적는다는 얘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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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리건 안빼고치기 올해저드처리없음 땡그랑
요렇게 하잖아요? 장담하건대 100타 안쪽 절반도 없다 생각합니다.ㅋㅋ 잘봐줘야 한 30프로? 너무 쉬운구장말고 평균 구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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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즐기는 방법이 다른거라 이렇게 해라 라고 말할순 없죠 ㅠ

평균이라는 함정이 있으니
전체 골퍼중 일부가 싱글치고 8자 본다해도
100돌이 120돌이가 값을 확 올리기에
평균으로 따지면 100타는 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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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뒷문 열고치니까
파4. 9개
파5. 12개...이런거 나오긴 하더군요.
근데 또 적응합니다. 한국서 치는 만큼 치게 됩니다.
애초에 한국서 스코어를 멀리건 쓰지 않고 룰대로하믄 스코어하면 큰차이 없어요.

멀리건 쓰고 나는 한타 더하면 내 핸디야..
가 애초에 한타가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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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한국 특설티가 타수에 영향 꽤 준다 생각 합니다
티박스에서 오비 안날때까지 치다가 티박스에서 양파 했단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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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 사실 양파가 살려주는거죠.  ㅎㅎ 뒷문 없으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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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어차피 우리나라서 골프는 스포츠라기 보다는 사교로 태동했고 코로나전까지만 해도 노인네 운동이였으니 어쩔수 없죠...
실제로 현재 미국인데 미국에서도.자주가던 골프장 예약이 안된다 싶으면
 사교적 행사 목적으로 단체팀 토너먼트 하고있고
그런 토너먼트는 그냥 먹고 놀자 판에 매홀 티박스에서 칵테일 팔고 공은 안치고 술퍼먹고 있고 그렇습니다.
물론 반대 편에는 주니어부터 해서 pga 및 R&A룰로 경기위원 있고 깐깐한 스포츠로서의 골프가 공존하구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본인 수준을 정확히는 알고 있고 남에게는 허허허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나라서는 약간의 내기는 필수인거 같구요...
돈이 걸려야 정확해지니...
너무 허풍이 심한 사람은 뭐 내기로 눌러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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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인과 치는 멤버들 실력군이 다 달라서..
저의 경우는 멤버들이 거진 싱글 한번씩 쳐보고
못쳐도 85 개 치는 실력들이라…

물론 땡그랑까진 아니지만 툭 쳐도 될 만큼 오케이 존 안에 들어가는 정도로 붙이는 실력들이라..

빡세게 해도 5타 정도 늘거 같은데요.
주변의 편협한 시각말고 일반인들 메이져급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