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목과 연관없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혹시 첫 머리 올리러 가실 때 골프 복장 상,하의 구매하셨었나요?
전 브랜드 같은 건 안따져서. 그냥 싼마이에 싼가격 적당한 디자인이면 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브랜드 또는 브랜드 아닌 브랜드 있으신가요?
---------------------------------
아 그리고. 첫 머리 올리고 돌아오셨을때 어떤 감정을 느끼셨었나요? 많은 분들의 그때의 추억(?) 기억(?)을 공유받고 싶습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첫머리 올리러 갔을때...아무리 잘치려고 해도 공이 안맞고 ㅠㅠ 이게 기울기 라는게 그만큼 난이도를 팍 향상시키더라구요. 내가 이럴려고 그렇게 마인드컨트롤 하고 연습장에서 연습했나 하는 생각이...필드 경험 진짜 무시 못하더라구요. 드라이버 에이밍 부터 해서 ㅋㅋㅋ 옷은 나름 연구해서 좋은거 입고 갔는데. 그냥 옷한테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뒤에 사장님이 다시
| ||
|
|
작성일
|
|
|
유니클로도 골프바지가 나오나요? | ||
|
|
작성일
|
|
|
아담스콧이 유니클로 입고 쳐요 ㅋㅋㅋ | ||
|
|
작성일
|
|
|
저는 그냥 편한 바지에 편한 모자.. 골프웨어는 안입었어요.. 지금도 편한복장으로 다닙니다.
| ||
|
|
작성일
|
|
|
옷은 그냥 편하고 스윙에 방해 안되는거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 ||
|
|
작성일
|
|
|
사우나에 팬티요? 무슨 일이? ㅋㅋㅋ | ||
|
|
작성일
|
|
|
사우나 팬티 ㅜㅜ
| ||
|
|
작성일
|
|
|
저도 적당히 무난하고 편한 복장으로 다닙니다. 골프웨어 깔맞춤하면 왠지 싱글은 쳐야 할 것 같아서.. ^^
| ||
|
|
작성일
|
|
|
ㅋㅋㅋㅋ 빨리집에가고싶고 엄마보고싶고에서 터졌습니다. | ||
|
|
작성일
|
|
|
깔끔한 면바지에 티는 테일러메이드꺼 적당한걸로 사입고 갔습니다..ㅋ
| ||
|
|
작성일
|
|
|
첫홀 티샷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
| ||
|
|
작성일
|
|
|
비행기 처음 탈때 입구에 슬리퍼 갈아신고 타듯이
| ||
|
|
작성일
|
|
|
40 대 전이시면 타이틀로 쫙 맞춰입으시고, 신발만 타이틀회사인 풋조이로하시고,
| ||
|
|
작성일
|
|
|
머리 올린날 어떻게 쳤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분의 퍼팅라이를 아무생각없이 밟았다가 욕 ㄷㅈ게 먹은 것이 기억납니다.
| ||
|
|
작성일
|
|
|
처음갔을때 아무생각없이 주차장에 차세우고
| ||
|
|
작성일
|
|
|
전 미리사둔 유니클로 골프바지를 안챙겨가서
| ||
|
|
작성일
|
|
|
분멍 티 위로 드라이버가 스쳐지나갔는데 공은 티위에 그냥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 ||
|
|
작성일
|
|
|
이거 스포일러인가요,,,,,,범인은 티위의 골프공이 유령이었군요...ㅎㄷㄷㄷㄷㄷ | ||
|
|
작성일
|
|
|
6월달이면 시간이 넉넉하니 조금씩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 ||
|
|
작성일
|
|
|
바지는 그냥 유니클로 드라이 팬츠 하심되요~
| ||
|
|
작성일
|
|
|
사우나를 안들어가봐서...
| ||
|
|
작성일
|
|
|
네임택 꼭 챙기세요
| ||
|
|
작성일
|
|
|
일단 공을 잃어버리려면.....공이 멀리 날아가야합니다.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