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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건데...
임팩트 시 클럽헤드와 공 사이에 풀이 끼어 있으면 공이 엉뚱하게, 혹은 엄청 멀리 가거나 하는 현상을 플라이어라고 한다고 하던데요..
지난주 라운딩에서 아이언샷 뜬금포로 비거리가 많이나는 현상을 2번 겪고나니 실제로 플라이어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길 수 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린 훌쩍 넘어서 OB났습니다 ㅠ)
아이언 샤프트가 DGPRO R300 (111g) 이어서 샤프트가 약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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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경우가 간혹 있어서,,,,,,,,,,,이거,,,,,,,,,,꼼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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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런 현상이 생기는건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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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하네요. 플라이어가 마찰이 없이 임팩트되서 거리가 많이 나는 건가요??? 그 유명한 바셀린 효과인건지.........실은 함 드라이버에 발라보려고 하는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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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어는 풀이 채랑 공사이에 끼어 맞아 백스핀이 안먹어 런이 많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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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못 알았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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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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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잔디가 중지에 페어웨이도 풀이 길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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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계 보면 해설자가 많이 언급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