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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치다가 만난 고수분 한테 들은 조언인데
아이언은 마다 공 위치를 따로 두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웻지 칠때는 오른발쪽으로 놓고 5번 칠때는 가운데서 공 한두개 왼쪽으로 놓고 치기는 하는데
6-p까지는 가운데 놓고 치고 있었거든요. 가운데 놓고 쳐서 거리가 일정하지 않다고 말씀해주시던데
그 분이 이야기는 7번은 가운데서 공 하나 정도 왼쪽에 놓고 그 이하로 내려갈 수록 공하나씩 왼쪽으로
8번 이상은 가운데서 공하나씩 오른쪽으로 옮겨가며 치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야 거리가 일정하게 나온다고 하시던데..
연습해보니 어색해서 그런가 잘 안 맞더라는 ㅠ
여러분은 공 어디에 두고 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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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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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89번은 가운데 p웨지는 공한개정도 오른쪽 5번은 1개 왼쪽 이렇게 놓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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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들에서 숏아이언은 가운데가 대세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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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나 굴리고 띄워야 하는 상황에 따라서 하는데 보통은 가운데로 두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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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굴리거나 띄워야 하는 상황을 생각못하는 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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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가운데 놓고 칩니다... 만 정확치가 않아서 그때그때 다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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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으로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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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78 가운데 345왼쪽 공하나 나머지 오른쪽공하나 놓고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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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이렇게 쳐봐야 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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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편차가 있어 반드시라는 자리는 없다고 합니다. 저는 7을 살짝 왼쪽에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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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으로 찾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ㅎㅎ 결론은 오늘도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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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번칠때 공뒤쪽을 배꼽선에 맞춘다 생각하고 클럽길이에 따라 반개씩 앞뒤로 놔두는 기분으로 칩니다.8번이 몸 정가운데..사람마다 다르게 놔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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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마다 다르고 샷마다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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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을 정 가운데 클럽 하나마다 볼한개 크기 만큼 좌우로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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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이긴 한데 공위치는 고정하고 발 보폭을 바꾸는 방법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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