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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으며 9홀을 돌았는데요.
일반 |
단풍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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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2 06:11:22
조회: 1,41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노동절이 한국은 지났겠네요.

여기 생활도 몇달 안남았고,

이렇게 휴일 낮골프를 여유롭게 즐길날이 점점 줄어간다는걸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한켠에 찐한 통증이 오네요.

 

지난주는 내내쨍해서, 일과후 저녁골프가 쏠쏠했는데..

이번주는 수요일 빼고는 계속 비소식이있어서,

 

비가 좀 뜸한시간을 노려 골프장에 입성했습니다.

이곳은 9홀 카트타고 도는데 12달러쯤하는 골프장입니다만..

 







나름 fairway나 green이 잘 정돈되어 있고, 한국 골프장과도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가 있다는

지인의 평가가 있는 골프장인데요.

집근처라 쿠폰을 끊어서 한게임당 12달러정도로 이용하고 있어요.

 

간만에 낮골프를 갔는데... 비가 좀 잦아들었을때 들어갔음에도,,

3,4번 홀 돌무렵부터 무지막지하게 퍼붓고, 중간 중간 천둥번개가 치더군요.



 

8번홀 par4에서는 자세히 그린을 보면 깨알같이 2 on 한 제공이 보입니다.

비맞으며 웻지로 2온에 성공하고 언제 비가 잦아드나 기다리다가 흠뻑 졌었습니다.

골프가방도 젖어서 좀있다가부터는 좀 말려야 할듯. ㅜㅜ

 

이날은 아침부터 비가좀 와서, 아마도 10팀도 플레이를 못했지 싶더라구요.

다행히 저녁무렵부터는 또 쨍해지는것 같은데, 저녁골프를 가는 사람들이 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싸게, 여유롭게 즐기는 골프가........ 여기에서는 가능한데..

심지어 할아버지가 손녀 딸 데리고 나와서 여유롭게 라운딩하는것 보면..ㅜㅜ

 

시간이 자꾸 흐르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ㅜㅜ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캐나다 인가요?
환경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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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단풍국은 아니고 쌀국 북동부에요.

    0 0
작성일

멋지네요. 스크린 골프비용이네요. ㅎㄷㄷㄷㄷ 부럽습니다.

    0 0
작성일

글쵸 한국가면 스크린도 비싸서 못칠것같은데 ㅜㅜ

    0 0
작성일

캬. 12달러....  부럽습니다.

한국도 언젠가는 그린피가 많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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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국처럼 골프가 젊은이들에게 외면받고 노인들의 지겨운스포츠로 인식되몈 가능치 않을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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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북동부에서 라운딩 당 12불이 주는 행복 많이 누리고 오세요. 미서부는 100불 넘는 퍼블릭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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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더군요. 서부 해안가 퍼블릭은 한국 골프장 가격보다 비싼곳도 많아보이고...
이곳도 비싼곳은 비싼데 비싸도 18홀 기준으로 50불은 넘진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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