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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내려와서 칠라니 안됨니다 ㅠ
오늘은 일단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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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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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크기로 봐서 롱아연은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롱이 아닌 이상 타점이 너무 밑에 형성되네요. 핸드퍼스트가 안되고 있지 않나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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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헤드를 들어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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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웨지를 보면 타점이 밑에서 3~4째 줄부터생기고 더불어 3번 아연은 맨 밑줄부터 타점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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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사진에서는 임팩트 시점에 클럽이 지면과 닿아있으니 타점이 저따우죠.. 다운블로우로 치는데 사진과 같은 임팩트 포지션이 나오면 거의 뒤땅 이고요.. 그리고 제가 위에 올린 타이거우즈의 타점이 정확하게 2~3번째 그루브에서 임팩트가 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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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때 클럽이 지면에 닿아있다는 전제는 타점이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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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사진은 김프로님 혼자 미디어 작업을 하시다 보니 저렇게 밖에 못 찍어진게 아닐까싶네요. 뒷땅 모르는 프로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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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그건데.. 스윙 호 중간에 직선을 그으면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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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답답한 느낌마져 드네요. 인터넷으로 독학하시나봐요. 같은 걸 보며 다르게 이해하시는 재주있으신거 같아요. 친한 프로분 한분만 있어도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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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운영하는 여러 사업 중 하나가 5층규모 인도어에요. 소속프로가 몇 명 되고요. 저희는 직원 개념이라 가끔 술이나 밥 사주지 말씀하신 것 처럼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 간간히 투어프로와 라운딩은 가는데 이것도 친하다고는 또 못하겠네요. 환경이 이래서 독학은 못했어요. 연습도 열심히는 안해서 라운딩 10번 나가면 3번 정도 밖에 7자 못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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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다른 글은 모르겠는데요. 말씀 중에 또 다른 오해의 글이 있어 댓글을 또 달게되네요. 전 그분을 비하할 의도로 남긴것이 아닙니다. 우노아트님 글을 자주 보고 댓글도 종종 달다보니 응원의 소리를 장난스럽게 남긴거니 오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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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를 드는것도 있지만 얼리익스텐션이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척추각이 펴지면 머리도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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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어케 아셨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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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는 날은 뭘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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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서 일찍와서 치킨 먹을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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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맞던 공만 똑바로가면 되쥬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