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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도 QI35 사용후 페어웨이 적중률 떨어져서 이전 드라이버 사용했는데 윤이나도 드라이버 적응이가
필요한걸까요 ?
올해 신인왕 했으면 하는데 2라운드부턴 잘하길 !!!
미국 무대에 진출하며 새로운 용품 후원사 장비를 맞춘 윤이나는 로프트 7.5도의 현지 맞춤형 드라이버까지 준비했다. 덕분에 이날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67야드로 지난해 한국에서의 254.98야드보다 향상됐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이 28.57%(4／14)에 그치며 장타의 위력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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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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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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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오구 플레이 걸리면 모가지 날아가는거 명심해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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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는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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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쉽지는 않네요.(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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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순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적응에 시간좀 걸릴가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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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다시 부활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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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힘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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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도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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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위기라니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