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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지아 4S 쓰고있어요. 요거 쓰면서 볼스 55에서 안정적으로 59-60 까지 올라갔어요..
이상하게 치면 슬라이스. 제대로 정타 맞으면 약간 페이드??(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최근 젝시오 12x 5번우드 (투어 ad ub 5s)를 구매햇는데. 샤프트가 약간은 묵직하지만 단단한 샤프트 써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이 들어.. 드라이버 샤프트도 이제 본격적으로 애프터마켓으로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선 목적은 비거리는 아니고.. cq가 드로우 구질성 샤프트니 슬라이스성 구질을 조금은 보완해주지 않을까해서 고민이 됩니다. 우드에 달려잇는 투어 ad ub 써보고..아 제조사에서 얘기하는 샤프트 특성이 진짜로 얼추 그렇게 가는구나 하고 좀 체감을 했거든요.. UB 저탄도 샤프트인데..조금만 잘못치니 가다가 뚝 떨어지더라구요...ㅠ
조지아 4s = 51g, 4.7토크, 미드로우 킥포인트
ad CQ 5s = 56g, 4.5초크, 미드로우 킥포인트
무게가 올라가는건 괜찮을거 같고.. 조금씩 볼스피드도 올려볼생각이라.. 구질이 체감할정도로 조정이 될까....
싶네요~ 둘다 써보신 형님들 혹시 조지아랑 cq 느낌적인 느낌 어떠셨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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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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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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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완전 드로우 성향의 아타스 킹을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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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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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몸이 문제다 한표ㅎㅎ쓰읍....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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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CQ는 아니지만....저도 볼스가 비슷해서리..(요즘 급격히 헤매는 중이긴 하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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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다 써봤습니다.. 볼스피드 55~60일때 조지아 4S 지금은 CQ 5S 쓰고 있는데.. 볼스피는 65~70 왔다 갔다 하는데 방향은 샤프트로 안 고쳐 집니다. 고쳐지는것처럼 보이는건 결국 헤드를 던질수 있게 되서 볼스피드가 올라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대신 "어 완전히 잘못 쳤는데 이럴때 안 죽는 경우는 있습니다." 지금부터 연습하실거면 CQ 추천 드려요..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크게 차이 없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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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변경은 샤프트 보단 헤드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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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5s 사용 중인데 저는 강력 추천 입니다 오른쪽으로 죽을 만한 공도 드로우 성향으로 잡아주니까 효과 보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힘들어 가면 훅 나오니 주의하세요. 저는 68에서 72 사이 나옵니다. 6s도 좋지만 가끔 몸이 안 풀렸을 때 버거운 느낌이 들어서 5S 선택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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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을거 같아요.. 구질은 스윙 궤도가 98% 이상 차지 합니다.. 연습만이 정답 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