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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영상 날씨라 다녀왔는데요..
그린피도 13으로 괜찮았고..
주변분들 다녀오신분들께 들어보니 평도 좋고해서..
근데 너무 추웠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서울과 다르네요.. 전반은 그린도 꽁꽁 얼어있었고..
필드 절반은 무슨 동물의 x으로 덮여있는데..
뭔가 물아봤더니 새들이 싸는거라네요.. 너무 많이 깔려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코스 레이아웃은 괜찮아보이는데..
문제는 너무 시끄럽네요.. 비행기가 그렇게 많이 뜨는줄은 몰랐습니다. 쉴새없이 두개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뜨니 동반자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캐디와도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고요..
주말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그곳에 일하시는 캐디분들은 고통스럽겠던데요..
저렴한 그린피도 좋지만 또 가자고 하면.. 글쎄요..
그린피도 13으로 괜찮았고..
주변분들 다녀오신분들께 들어보니 평도 좋고해서..
근데 너무 추웠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서울과 다르네요.. 전반은 그린도 꽁꽁 얼어있었고..
필드 절반은 무슨 동물의 x으로 덮여있는데..
뭔가 물아봤더니 새들이 싸는거라네요.. 너무 많이 깔려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코스 레이아웃은 괜찮아보이는데..
문제는 너무 시끄럽네요.. 비행기가 그렇게 많이 뜨는줄은 몰랐습니다. 쉴새없이 두개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뜨니 동반자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캐디와도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고요..
주말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그곳에 일하시는 캐디분들은 고통스럽겠던데요..
저렴한 그린피도 좋지만 또 가자고 하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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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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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배경으로 사진 찍기엔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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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에서 인수했죠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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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송도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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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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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살면 이만한 구장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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