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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터
A. 기존: 오웍스 #7 33인치 (이전에는 오딧세이 투볼팽 36인치 CB)
B: 신규: 오웍스 #7 CB 34인치, 결과 기존 오웍스 #7은 몇일 만에 적응해서 꽤 잘 쳐졌는데 #7 CB모델은 헤드가 너무 커보이고 거리 조절이 불편함. 전에 투볼팽 CB 사용할때도 헤드 크기가 유사했던것 같은데 #7만 몇일 보다가 헤드 크기 부담스러움
C: 결과: 기존꺼 #7 33인치 계속 쓰는게 나은것 같지만 몇 일 더 연습해 보고 결정 (CB는 계속 생각해도 헤드가 너무 큼)
2. 핑 G 드라이버
A: 기존: 핑 G 10.5도 드라이버(스텐다드)+ALTA S 샤프트
B: 변경A: 핑 G 9도 드라이버(LST)+ALTA S 샤프트
C: 변경B: GBB 9도, 10.5도 +티니 50S 샤프트 (스피더 665 S도 한국으로 배송중이나 현재까지 입수 안됨)
D: 결과A: 헤드가 기존 핑 G 에 비해 무겁고 치기가 약간 어려워졌으며 거리는 2~3M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서 애매함, 거리에 비해 클럽에 조금 더 난이도가 있어져서 관용성 측면에서 봤을때 장점이 별로 없어보임
E: 결과B: GBB 9도, 10.5도제품은, 기존 핑 G 10.5도 드라이버(스텐다드)와 비거리 측면에서 큰 차이 없으나 타격감은 가볍고, 타격음은 조금 먹먹한 소리가 남. 핑 G 드라이버 가격대와 비교하여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되나 이번 업그레이드 목표(비거리 향상)에는 미치지 못했네요.
3. 핑 G 페어웨이 우드 3번
A: 기존: 핑 G 페어웨이 우드 3번 14.5도+ALTA S 샤프트
B: 신규: 핑 G 페어웨이 스트레치 우드 3번 13도+ALTA S 샤프트(순정은 일반적으로 Tour 65S 샤프트임, 이번에 구한건 ALTA S 샤프트로 변경하여 구매한 제품)
C: 결과: 핑 G 페어웨이 3번 우드에 비해 핑 G 페어웨이 스트레치 3번 우드는 헤드가 좀 더 무겁고 치기는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이나 비거리가 5M 이상 증가하고 볼스피드가 약간 더 남, 난이도 증가+비거리 증가 측면으로 봤을때 약간의 장점은 있겠으나 만족할만한 수준인가 고민이됨
총평: 해외인데 ㅠㅠ 조금 더 골프 스윙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변경을 해보았으나 크게 차이가 없네요. 시간+비용에 비해 거둔 성과가 별로 없습니다. 원래 목표했던바는 골프 머리 올리고 2년안(7월 중순)에 싱글 스코어를 한번 찍어보자하는 마음으로 바꾼거였는데 목표를 이루지 못할것 같습니다. 옆그레이드가 되서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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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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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드라이버ALTA S는 60g대 인가요? 성향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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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J50 S(중량 53g, 토크 4.7)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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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게 다 수업료가 되는게 아닐까요? ㅎㅎ 나에게 가장 잘맞는 장비를 찾아가는 수업료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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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리고 2년안에 싱글 한번 쳐보는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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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퍼터가 저랑 같은 순서로 바뀌셨네요...불안불안..ㅎ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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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투볼팽 CB 쓸때 꽤 잘쳤는데, 인서트 떨어지면서 오웍스 #7 CB로 받은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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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웍스7번CB가 헤드가 5g 정도 더 가벼워요. 크기는 좀 더 크게 나온거같은데 음 뭐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저는 투볼하고 막스맨이 영 잘 안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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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헤드 무게는 5g일지 몰라도 총 중량도 그런가요? 엄청 무겁네 느껴지거든요. 분명히 5g 차이 때문에 느껴지는 무게 차이보다 훨씬 더 차이가 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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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AS 받아서 바꾸는것도 같으시군요. 막스맨팽이 잘 얼라이가 좋턴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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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S 기간동안 #7 CB를 기다리면 좋았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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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스티프 GBB 맞으시면 분양 가능하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