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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ns pro 950 ht s 쓰고용... 7번으로 150정도 치고 있습니다

그냥 장비병이 온거같긴한데...ㅋㅋ

Mx1 이나 v300 같은 모델에 modus 105 s 정도 쓰면 미스샷이 줄지않을까 망상에 빠졌습니다

지금 아이언이 다 좌탄나기도 하고요

P790도 어렵지 않은채라곤 하는데

위 모델로 바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거기서 거기겠죠...? ㅋㅋ

댓글목록

투온오어낫투온님의 댓글

투온오어낫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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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1:56

모듀스는 한번 시타해보셔요. 저 같은 경우는 좀만 덜 신경써도 푸쉬성 나는 샤프트였습니다. 헤드는 뿜이 오셨으면 바꿔야죠!

싱쨩님의 댓글

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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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5:01

시타 밍기적거리고 있었는데 함 가야겠슴다 ㅎㅎ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오버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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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2:48

미스샷이라는게... 뒤땅쳤을때를 말하는 거라면
솔이 더 넓은 아이언을 추천합니다
아이언 기변은 지금 쓰는게 잘 맞아서 상위 모델 도전할때 쯤 바꾸셔도 될 듯 한데요
헤드 바꾼다고 막 잘 쳐지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싱쨩님의 댓글

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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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5:03

요즘 좀 잘 맞아요 물론 금방 그분이 가시겠지만...
잘맞으니 더 상위모델로 바꿔볼까하다가, 오히려 쉬운거쓰면 엄청쉽나? 싶은 흐름으로 왔습니다 ㅋㅋ

배프로치님의 댓글

배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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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3:16

샤프트 스펙을 올려보셔요ㅎㅎ
방향은 나아질거 같아요

플젝 로딩존 5.0 ~5.5 추천.

싱쨩님의 댓글

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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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5:04

아이언 샤프팅도 생각해봤는데 비슷한 것들로 시타 해봐야겠습니다

깡태파더님의 댓글

깡태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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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4:44

제가 P790을 3세대 NS950R을 거의 1년 반정도 쓰다 최근에 MX-1 950R로 바꿨습니다.
교체전에는 채가 바뀐다고 미스샷이 없어지겠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P790으로 어떻게든 해보려 했었구요...
최근에 MX-1이 저렵하게 나왓길래 한번 쳐보기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바꾸고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역시 쉬운 아이언으로 바꾼다고 미스샷이 드라마틱하게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미스샷을 하더라도 공이 앞으로 가더군요.
제대로 치던 못치던 일딴 앞으로 갑니다. 이게 쉬운 아이언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미스샷이 없어지진 않지만.(이건 오랜 연습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스를 해도 공이 아주 이상하게 가지는 않는구나..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참고적으로 거리는 역시 P790이 동일 헤드 스피드에서 더 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