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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끝판왕은 타이틀리스트인가요??
  장비 |
음아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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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06 10:49:07 조회: 9,28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48 ]

본문

항상 보면 핑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가
3대장처럼 언급되던데
타이틀리스트 gt는 별로 언급이 없네요
타이틀드라이버 gt2 사보고 싶은데
어떤가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돌돌타 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0 0

TSI3 보다 좋은건 아직 못봣습니다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다른걸쓰고잇긴하네요 ㅠ

    0 0

TSi3 써보고 TSr2쓰다 GT2넘어갔었습니다.
TSr2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1 0

핑,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에서 최근에 신제품 드라이버가 나왔으니까요 ㅎㅎㅎ

    1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타이틀 쓰시는 분들은 계속 타이틀 쓰시는거 같고

스타트에서 카트에 실린 백들보면
캘러웨이는 구형모델이
핑은 신형구형 골고루
텔메는 신형이 주를 이루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

타이틀 풀셋은 고수 이미지가 물씬 풍기죠 ㄷㄷ

    2 0

4대 메이저(핑,캘러,텔메,타이틀)의 드라이버는 대동소이하죠.
가격은 4개회사 중 타이틀이 제일 비쌉니다.

    0 0

TV로 대회 시청하기 시작하면 타이틀이 급 멋있어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타브랜드신상도 있고 GT가 생각보다 주목받지 못한것 같기도하네요

    1 0

이것저것 다 쳐봐도 아마추어는 핑이 최고죠

    4 0

타이틀 드라이버만큼은 말이 필요없죠.
진정 끝판왕입니다.

    1 0

저는 싱글 치면 사보려구요
100돌이가 타이틀쓰면 ㅠㅠ

    0 0

저도 그생각하며 쳤었고 초보때 스크린에서 싱글치면 타이틀 드라이버 사서 나자신에 선물하자고 했었는데 텔메쓰다 타이틀 사보니 안맞아서 그냥 qi샀습니다

    0 0

편하게 치실거면 핑 캘 테로 가시고 간지를 추구하신다면 타이틀로 가시죠 타이틀만 4년째 쓰고 있는데 편한채는 아닙니다ㅎㅎ

    1 0

가격 안내리기로는 끝판왕 맞습니다

    1 0

드라이버 빼고 전부 타이틀 쓰고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가 잘 맞고 테일러메이드랑 스릭슨이 유독 안맞더라구요...

    0 0

비싸기로는 끝판왕이죠. 성능도 좋아요.

    0 0

타이틀 드라이버는..
가"심"비로 쓰는거라고 들었습니다. ㅎ

    0 0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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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잘 치면 무슨 채로 쳐도 멋있어 보이고, 타이틀 들버로 허구헌날 OB나 내고 있으면  그돈으로 레슨이나 받지 하는 소리 듣고 그러는거죠

    2 0

지금 잘 맞아주는 채가 끝판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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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용!! 그런 말이 있다고 해용! 핑까지 가서 못치면 골프를 접어야 된다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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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드라이버 시타는 어디서 가능할까요? 골프존마켓 매장에 있던가요?

    0 0

https://team.titleist.co.kr/rsv/pdmRsvBookingUse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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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Sim2가 끝판왕이죠ㅎㅎ농담입니다.
제가 쓰고 있습니다.

    0 0

핑 : (+) 쉽고 친근한 이미지 (-) 소리 & 초보자 이미지
캘 : (+) 프리오운드닷컴, 기술력이미지 (-) 디자이너는 파업중인듯
테 : (+) 신제품, 젊은 이미지 (-) 하우스채는 왜 다 텔메일까, 내구성
타 : (+) 갠지, 갬성, 가격방어 (-) 가격을 방어해준다고 했지 싸게 준다고는 안함

    20 0

22222 완전 공감되는데요 ㅋ 저도 돌돌타라서 ㅋㅋ

    0 0

혹시 핵심요약전문가세요? ㅋㅋㅋ

    0 0

타이틀도 발품잘팔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대놓고 비싸게 안판다는거죠 뭐.


각설하고 타이틀은 저도 안치는데 GT2, GT3 하나씩은 들고 있습니다...

돌돌타를 방지해야지요 ㅋㅋㅋㅋ

근데 이번 시리즈는  GT3이 더 쉬운느낌입니다. 희안하게도.

    0 0

끝판왕은 없습니다
평생 뺑뺑이 입니다

    2 0

그런건없어요ㅋㅋ
그렇게치면 모든프로가 다 끝판왕만쓰겠죠
헤드는 그야말로 본인에 맞는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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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프로가 옷까지 깔맞춤하면 멋지지만
배나온 백돌이는.. 글쎄요..
브랜드이미지는 좋지만 클럽디자인, 성능은.. 최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개취인것 같아요..
자기가 타는 차가 제일 좋은 차 아니겠습니까..

    0 0

에어로젯쓰다가 최근에gt2넘어왔는데 관용성 엄청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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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저도 에어로젯+TR 블루로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데... 샤프트는요?
생각해보니 관용성이란 건 샤프트보다 헤드 영향이 클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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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후려치기를 안해서 좋죠 ㅋ 캘러웨이는 살 일 있으면 한 시즌 지나고 협력사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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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이게 제일 궁금한데
싸게 할인 안하는게 소비자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건가요??

차(갑자기 폭탄세일)나 아파트(할인분양) 처럼 수천만원을 넘어서 재산의 하락이 실질적으로 오는 수준도 아니고 해봐야 100만원 안짝인 골프채인데 왜 소비자가 비싸게 파는걸 좋아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4 0

타이틀 구매자한텐 중고채 가격방어가 이득이라면 이득이죠
몇만 몇십만원 비싸게 파니 타이틀이 더 고급채라고 인식 하는 사람도 있고 뭐 개인차입니다
비싸게 산거 싸게 팔면 기분은 안좋죠
거래처 사장 비엠7 4천 할인 하니 열받는다고 중고로 팔고 s클 바로 구매하면서 다시는 비엠 안산다고 하더라고요ㅋ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힙니다
저는 몇십년 같이 산 가족도 이해 안갈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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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서 차 처럼 몇천만원씩 재산상 손실이 나는 아이템은 이해 한다고 미리 언급 했습니다.

결국 목적은 채가 좋고 이런게 아니고 가격방어가 잘된다는 점이군요
채의 성능과는 별 관계는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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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파는걸 좋아하는게 아니구요,
시간이 지나도 가격 후려치지 않는걸 좋아하는거에요.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5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사먹은 바로 다음날 2500원에 팔면
뭔가 기분나쁜게 사람마음 아니겠습니까?
스타벅스 무료로 벤티 업그레이드해주면 기분 좋지 않습니까
우리가 1000원이 아쉬워서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가격 후려치는 브랜드 보면요.
잘 안팔려서(?) 인기가 없어서(?) 후려치는 경우가 많아요.
잘 안후려치는 브랜드 보면 대부분 인기 많은 경우가 많아요.
핸드폰으로 치면 애플?
(갤럭시 출시된지 좀 지나면 보조금++ 할인+++)
자동차로 치면 포르쉐?
(한때 bmw는 상시할인수준 요즘엔 벤츠도 할인 엄청 때리잖아요)
골프채로 치면 타이틀?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아니 코브라 보세요... 정가주고 사면 바보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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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분 / 인기도 이런 차이라는 것이고
끝판왕을 운운할 성능과는 관계 없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기존에도 스릭슨 벤투스 할인 모델 사서 잘 썼고
다음부터는 아예 코브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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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좋은 골프채가 어디있겠습니까 성능 다 비슷비슷하고 인지도에 따라 순위가 갈리는거죠^^
버킨백이 성능이 좋아서 끝판왕인게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돌고 돌아 타이틀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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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취급점이 많지 않기도하고 가격도 세고 특가도없고 그래서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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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타이틀로 했고 돌고돌아 하나씩 다시 타이틀로 맞췄습니다. 우드류는 아직 비싸지만 아이언은 타브랜드도 많이 올라 대동소이 합니다. 예전보다 타이틀이 쉬어지긴 한거같아요..

    0 0

골프 하면서 여러 드라이버를 거쳐 왔습니다.
기억나는 정도만 보면, 에픽, M1, 913D2, 915D2, M3, G400 MAX, 에픽 맥스LS, TSI3, 그리고 지금 쓰는 TSR3 까지...
거의 10년 전부터 골프를 접하다 보니,
결국 현재는 TSI3, TSR3 드라이버만 디자인, 타구감, 타구음 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만족도가 높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 취향이 많이 타는 제품이라 고려되는 조건은 단순합니다. 클래식하고 반달 모양의 헤드, 공이 묻히는 부드러운 타구감, 그리고 메탈우드 특유의 클래식한 타구음 정도인데, 요즘 타사 제품들에서는 다 만족하는 제품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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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장사하는 방식 보면
진짜 대체할 수 없는 수준의 드라이버 개발했으면 개당 오백만원에 팔았을듯

딱 팔릴 정도로 비싸게 파는거 보면, 진짜 넉넉하게 인정해줘도 딱 그정도 앞서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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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쳐도 스코어 안나오는건 똑같아서 그냥 더 이쁜 타이틀리스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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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I3,TSR3,GT2를 세컨 드라이버를 구매해서 적응하였으나 결국 다 한두달정도 사용하고 팔았습니다. 사람별로 맞는 드라이버 있는 듯 합니다...타이틀 장점은 감가상각이 거의 없고 중고매물 올리면 바로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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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제품 출시간격이 마음에 들어요. 2년이고
매해 새로 내는 텔메.. 캘러웨이는 뭐랄까 혁신이 과연 있는건지 의문이고요(이번 gt 시리즈가 혁신적이라는건 아닙니다)
타이틀은 안그래도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편이고 최소 1-2년은 신제품 쓰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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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제조사 드라이버 가격 다 비슷비슷한데 끝판왕이란건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냥 개취의 영역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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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913D2만 잡아봤는데...
제겐 나 타이틀친다라는 부심빼곤...
너무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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