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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에 글쓰는걸 왜하나 했는데 50 넘어가니 나이 때문인가 무슨일이든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망설임이 없어지네요 글 쓰는것도 골포 한정이지만 생각나는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웨지로 생각이 좀 많네요
1. 고수님들의 웨지 사용 취향을 알고 싶습니다
한가지 웨지로 어프로치를 굴리던 띄우던 다한다
상황에 맞게 각도별로 사용한다
2. 저는 80미터 이하나 짧은 어프로치에서 거의 56도 12바운스로 하는것 같고 약간 먼거리 굴릴때는 48도 피칭이나 44도 9번으로 하고 있습니다 벙커는 무조건 56도
결과는 항상 48도나 44도로 굴릴때가 좋았고 56도는 거의 붙이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짧은거리 내리막에서 56도외 다른걸 잡는게 두려워 습관을 바꾸지 못하네요
엣지에서도 마찬가지로 핀과 공간이 있으면 굴리는데 없으면 56도로 치다가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56도12바운스는 벙커와 80~60미터 정도를 풀샷이나 하프로 스윙하고
먼거리 굴릴때는 예전처럼 48도나 44도를 사용, 나머지는 52도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이럴경우 52도 바운스가 얼마면 적당할까요 다들10 바운스를 사용하는것 같은데 제경우에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캘러웨이를 보고 있는 중인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약간 가볍다는 평이 있습니다.
해봐야 알겠지만 사용하시는분들 후기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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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우기에는 12바운스가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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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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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8바운스나 그이하 바운스가 좋을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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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60도 샷 몇번 해보고 바로 봉인 상태입니다. 실력이 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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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6도로(바운스 10) 굴리고 띄우고를 다 해왔었는데, 지난번 라운드에서 바로 앞 그린이 급경사 오르막이었거든요. 이런 경우는 P로 굴리는 게 위험부담이 적은 건 사실이더라구요. 56도로 정확한 낙구 지점을 컨트롤 한다는 게 주말 골퍼 실력으로는.... 동반자인 싱글러 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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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가 8/12도로 두 가지가 나오는 것 말고는 거의 대부분 웨지들이 52도는 10도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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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 까지는 바운스가 크게 문제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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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클럽 보다는 스윙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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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손목을 거의 고정하고 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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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하고 계신 것도 고민하는 것도 비슷하네요. 제 질문이라 생각하고 댓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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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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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9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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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가 전부 10이네요 저도 동일하게 가는것도 샹각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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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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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한테 다시 가져달라기도 그렇고 해서 90이하는 무조건 54, 58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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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옛말중에 "굴리는게 띄우는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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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인데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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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잔디에서 하이 바운스는 타핑 위험이 커서 벙커용으로만 56도 12바운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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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그린 오르막 경사에 떨어진 앞핀일 경우 공략 방법이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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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경사가 그런거지 똑같이 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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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