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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 있는 웨지 한 자루 (예를 들어, 56도)으로 스윙 크기로 커버한다.
10m : 7시
20m : 8시
30m : 9시
50m : 10시
70m : full swing 등등
중간 비는 거리들은 9시 30분 등으로.. ^^
더 긴 거리들은 52도나 PW 같은 걸로...
2. 서로 다른 웨지 여러 자루로 자신 있는 스윙 크기로 커버한다.
30m : 56도 코킹안하고 9시
40m : 52도 코킹안하고 9시
50m : 56도 하프 스윙 (L to L 할 때, L 스윙)
60m : 52도 하프 스윙
70m : 56도 편하게 회전되는 선까지 스윙
80m : 52도 편하게 회전되는 선까지 스윙
더 긴거리는 52도로 좀 더 회전 ...
어떻게들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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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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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로 레슨을 받았지만 1처럼 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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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섞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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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둘다 합니다. 짧은 거리는 1번 ,50미터 이상부터는 2번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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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2웨지)으로 하다 2번(3웨지)으로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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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스로 생각하기에 운동신경이 없는 편이라 제 감각을 믿기 보다는 세 개나 갖고 있는 웨지를 백분 활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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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량이 많아야 가능하긴 한데 54, 58도로 캐리거리 기준으로 같은 거리를 치는 연습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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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인데요, 단순히 거리 조절로만 생각하면 2번이 더 수월한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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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도 5-40 미터까지는 아웃인으로 퍼터처럼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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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유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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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에 공이 맞는 임팩트를 생각하면서 스윙해야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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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역시 둘다 해야하는 거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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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편해서 그냥 1번으로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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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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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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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다 합니다. 10m 단위로 하시면 홀컵과 거리가 많이 남기 때문에 2번으로 거리맞추고 1번으로 최대한 붙이셔야 합니다. 거기에 3번으로 '믿음'이 필요합니다ㅋㅋㅋ 믿음이 있어야 그 바탕으로 몸이 알아서 힘조절을 하기 때문에 홀컵에 가까이 붙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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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사이의 거리도 조절하시는 걸 보니, 범접못할 고수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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