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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를 유지하는 방법이 저는
드라이버는 200만 보내고 아이언도 대~충 보내놓고
숏게임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근데 어제는,,, 웨지를 계속 까게 되더라구요.
이게 한번은 괜찮았는데, 두번,,, 세번 반복되니 점점 몸이 굳는 느낌?
기존에는 10m, 5m 까지도 진짜 가볍게 띄워서 홀컵옆에 딱 붙였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홀아웃 빨리한 후에 한쪽에서 웨지를 연습해보려해도
계속 까게되더라구요......
저처럼 이러신분 계신가요??
평소에 웨지 연습은 하지도 않습니다.
50m안쪽은 거의 다 붙여왔거든요ㅠㅠㅠㅠ
하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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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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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천천히 스윙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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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없는 이 시기에 적응을 잘 못한것 같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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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기라 잔디에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 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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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월에 그린주위에 잔디가 거의 없어서 홈런볼 많이 치고 멘붕왔었습니다 ㅎㅎㅎ 괜찮아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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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프로치할때 몸통(혹은 어깨?)로만 회전을 하는 편인데, 마음이 급해져서 손목아 개입하면 탑볼을 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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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 때가 있는데 대부붘 생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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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하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머리가 타겟쪽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에서 스윙하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시선이 오른발 본다고 하고 인아웃으로 어프로치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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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짧게 잡아서 힐이 들리고 토우가 먼저 닿는 어드레스로 어프로치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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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이나 깡 돌바닥에서 5~20m 연습해보세요 (돌바닥에 부직포 한장 깔아둔 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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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깔가봐 긴장되서 팔이 더 수축되서.. . 더 공을 조질 생각을 하면 나아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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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뻣뻣해지거나 팔이나 어깨에 힘들어가는 경우 아니면 템포가 급해지는 케이스, 너무 몸으로만 치려는 경우 사단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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