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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작하다보니, 아버지께서 쓰셨던 오래된 오디세이 퍼터로 치다가, 작년 중순 핑 DS72 퍼터를 들여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블레이드 타입이 잘 안 맞아서, 같은 오디세이 말렛 사러 갔다가 시타해본 핑 퍼터가 손에 잘 붙길래 그냥 구입했네요.
최근 퍼팅이 숏펏 중심으로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데요...
연습하면서 걱정되는 점들이 있어 선배님들께 2가지 정도 여쭤보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1. 퍼터 길이
- 키가 175 정도인데, 샵에서 그냥 34인치 사면 된다고 하셔서 사 왔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느끼는데, 제가 치는 자세에서 그립의 밑부분 (아래 사진에서 빨간 원부분에 오른손 엄지가 위치합니다)까지 내려 잡고 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궁금한 점은 이 정도면 퍼터 길이를 33인치나 그 이하로 바꿔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점입니다.
- 최근 그립 잡는 법과 셋업을 수정하면서 숏펏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잡을 때 손을 위아래쪽으로 벌리면서 잡게 되는데, 그립이 좀 안정적으로 잡게 되고, 팔이 왔다 갔다 할 때 흔들림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스트로크는 스트레이트 한 편이고, 5m 이내 숏펏은 왼손이 리드하는 느낌으로 쳐 줍니다)
다만 이경우 셋업에서 아래 그림 오른쪽에서 보는 것처럼 퍼터 바닥이 솔 보다는 토우쪽에 더 평행하게 셋업이 잡히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원칙적으로 퍼터는 바닥부분이 최대한 평평하게 놓이도록 셋업을 잡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셋업이 완성된 것은 아니니, 최대한 솔부분이 평평하게 놓이도록 셋업을 수정하고, 연습을 해야 하는 걸까요?
아직 퍼터가 완전히 손에 익은 것은 아니니, 최대한 원칙을 만들어 가면서 연습을 하고 싶은데, 숏 펏이 나아지는 것 같으니 더 고민이 커지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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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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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하거나 짧은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손 높이라하여도, 짧은퍼터의 버트쪽에 가깝게 잡는것과 긴퍼터의 하단을 잡는것은 카운터밸런스(?) 때문인지 거리감이 편한것이 따로 있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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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퍼터 길이 별로 스윙이 달라진다고 들어서 33인치 모델로 하는 스윙이 34인치 아래쪽 잡고 하는 스윙보다 딱히 더 좋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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