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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우리마당 파3 후기
  일반 |
이소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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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4 19:52:28 조회: 3,23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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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엔 엄청 조용하다는 정보를 듣고 친구랑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40분거리라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도착하니 앞에 한팀있다 하는데 한번도 못본듯하네요 ㅋㅋㅋ뒷팀도 없어서..12000원내고 9홀 어프로치 연습 신나게 하고 왔네요 ㅋㅋ
젤 긴코스가 118미터였나 강을 가로지르는 홀이 꽤나 재밌었습니다
친구는 물에 퐁당퐁당 ㅋㅋ
그 홀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참 맘에 들어 오늘의 포토제닉으로~
평일 골프가 진리네요! 오늘은 잔디에 대한 두려움 극복해서 넘나 기분 좋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파3에 워터해져드도 있네요 우와~~ 평일 골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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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홀도 있어요 ㅋㅋ레슨프로님이 연습하기 좋은 조용한 곳이라고 추천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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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2,000원에 이런 뷰라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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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고 잔디도 꽤나 관리되어있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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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제목보고 집마당에 파쓰리?! 라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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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가보면 왠 가정집 옆에 만들어뒀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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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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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네요 ㄷ ㄷ ㄷ 경기권에는 저런곳 없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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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것 같아요.

연습은 숏게임이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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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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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져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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