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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치는 것이 낙인 골린이입니다. 드라이버 관련 2가지 질문을 선배님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1. 저는 드라이버는 무조건 살기만 하면 OK. 무조건 거리를 내는 채라고 배웠습니다.
아이언은 최대한 머리를 고정하고 치지만 드라이버는 최대한 백스윙도 크게 들고 스웨이가 좀 되면서 머리가 움직여도 무시하고 칩니다. 제가 드라이버 칠때 신경쓰는 것은 최대한 백스윙 아크를 크게 그린 상황에서 뒤에서 부터 빠르게 던져주는 것 오직 그거 하나만 신경쓰면서 칩니다.
스윙이 크다보니까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정타율이 좀 떨어지기는 합니다. 정타가 안되도 최근 드라이버가 워낙 잘나와서 그런지 어느정도는 나가더라고요. 대신 스윗스팟에 맞으면 제 구력에 비해서는 거리가 꽤 잘 나가기도 합니다.
어떤 선배님들은 프로 할 것 아니면 드라이버는 살기만 하면 되니까 지금 거리를 늘려야 한다고 하고...안그러면 필드나가서 짤순이 소리 듣는다고... ㅎㅎㅎ 또 어떤 분은 최대한 스윙을 작게 하면서 정타율을 늘리라고 합니다. 그게 훈련이라고... 선배님들은 드라이버 어떻게 연습 하시나요??
2. 저 오늘 롯데카드 팠습니다. 연휴 끝나면 올 것 같습니다. ㅎㅎㅎ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혹시 드라이버 2개 갖고 쓰는 분들 계신가요???혹시 같은 브랜드(캘러웨이)라면 드라이버 2개 같이 써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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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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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어차피 피지컬이라 힘 좋으면 멀리치는거고 힘 없으면 할수없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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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원하시면 스윙이 크다던가 작다던가.. 정타율을 신경쓴다던가.. 하는거보다 먼저 올바른 스윙 플레인을 만드시는게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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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거리내는 연습을 하고 실제는 컨트롤 가능한 선에서 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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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타율이 높으면 비거리는 따라옵니다 ㅋ 와이파이 구질 300미터 보단 가운대로만 가는 230m가 백배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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