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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엔 별 생각 없이 연습했어요.
지난 연휴 내내 인도어? 연습장 가보니
매트가 엘보방지 매트라고
공지 되어 있길레 살펴보니
페어웨이 잔디 같이 푹신하고
매트의 모 가 길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연습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다시 지디일 가서 매트를 살펴보니
모의 길이가 0.5 센치 되려나요.
서로 비교해 보면 마치 맨땅에서 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마저도 매트가 닳은 부분은 디봇에서 치는 느낌이에요.
선수들이 잘 친 공이 디봇에 가면
왜 싫어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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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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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엘보방지 매트는.. 필드 기준으로는 러프 위에 공이 떠있거나 숏티 위에 공이 올라간 상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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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0.5 매트에서 20번중 19번은 무조건 정타 낸다 하는 실력이어야 필드에서 어느정도 플레이가 원한대로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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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방지 매트는 연습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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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과는 반대로, 어느 연습장에선가 엘보방지매트에서 연습한적이 있었는데 이 매트가 바닥 쿠션이 상당히 있어서 뒤땅을 치면 비온 다음날 필드에서 뒤땅치면 채가 박히는 느낌이라 저는 오히려 정확도 연습엔 좋겠구나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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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식한 매트에서도 치고,,, 발판 매트(푹신함이 거의 없는 맨땅같은)에서도 칩니다.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발판에서는 정타의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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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도 페어웨이 느낌이 다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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