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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슨 받고 연습 꾸준히 하니까
드라이버 170 -> 220
7아이언 120 -> 140정도로 올라갔습니다
클럽은 좀 이른가 싶기도 했지만
테일러메이드 M6 풀셋이 원하는 구성에 70정도에 나와서
그걸로 구매 했습니다. 샤프트도 R이라 지금 저에게 적당한거 같네요
와이프는 아직 감을 잘 못잡고 있는데 스크린가면 재밌게 치더라구요
와이프는 마루망 2W 풀셋을 65에 업어왔습니다
확실히 자기 채가 생기니 연습 일관성이 좀 좋아진듯한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ㅎㅎ;
어버이날에 부모님이랑 스크린을 갔는데
같이 게임 할 수 있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해 보려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ps. 골프존 nx랑 카카오 퀀텀이랑 번갈아가면서 다니고있는데
드라이버 사이드 스핀이 카카오에서 더 심하게 휘는거 같더라구요?
측정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하던데 다른분들도 비슷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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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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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스윙패스와 샷 발사각 등을 읽어서 데이터베이스에서 돌려주는 방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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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좀 덜 휘고,(어느정도 구력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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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함께할 수 있는 운동 너무좋죠! 가족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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