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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구매하고 받은 제품이 고무줄이 너무 강해서 후크도 휘어져 있고 케이스에 고무줄 자국도 깊게 패이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교환 받은 제품은 약간 나았지만 별반 차이는 없었구요.
그래서 고무줄을 교체 하려고 보니 그런 고무줄을 머라 부르는 지도 모르겠더군요.
몇번 검색 끝에 하드 케이스에 있는 고무줄이 스트링 고무줄이라고 불리는 걸 알고 구매를 하려 보니 이번엔 두께가 문제더군요.
그래서 다 질렀습니다 ㅡㅡㅋ
지른 고무줄들이 배송되고 확인해보니 지름이 3.5mm 제품이 딱 맞더군요.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텐션도 맞춰서 새로 끼워 주니 맘이 편하네요.
하드케이스 고무줄이 너무 쎄서 고민 되시는 분들은 3천원 투자하셔서 맘편히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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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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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손 많이 가는 니콘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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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카에도 올리시죠..많은 분들이 니콘의 이런 허접한 상술을 알아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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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제목을 20자 인가 내외로 줄여야 해서 줄인 제목 생각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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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 많이 가는 니콘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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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남는 고무줄로 와이프가 자기 머리끈 만들라고 해서 눈치 보는 중입니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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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지르는지도 함꼐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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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11번가 같은 곳에서 스트링 고무줄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