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다시는 예민 예민한 스카티 퍼터는 사용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괜히 구경한번 해 보라는 샵 직원의 유혹, 그리고
시타 할때는 너무 잘맞고, 꼭 사고 싶어지는 팔랑귀로 인해
정말 한번만 굴려보고, 살짝 만져만 보고 왔는데........
계속 생각 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인서트가 들어간 이번 시리즈가 관용성이 조금 나아 졌다는 분들도
계신던데,
혹시 이번 신형 시리즈 사용해 보신분들 느낌이 어떠신지요??
|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관용성은 잘 모르겠으나 타감이 확실히 부드러워 지긴 했습니다.
| ||
|
|
작성일
|
|
|
확실히 이쁜애들이 예민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 ||
|
|
작성일
|
|
|
아직도 관용성이란 말에 혹하시는분이 계시네요. 관용성은 그냥 광고라고 보심 됩니다. | ||
|
|
작성일
|
|
|
버디펏을 3~4개 정도 놓치고 나니, 이성을 잃고 있습니다 ㅠ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