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프로치할때, 저는 클럽을 짧게 잡습니다. (참고로 95~105사이 입니다)
거의 그립의 최하부위를 잡습니다. 길게 잡으면 왠지 생크병이 도질것 같고 삑사리 공포 때문에 두렵습니다.
물론 연습장에서 할때는 길게도 잡아서 연습도 해보지만 막상 필드나가서 잔디위에서는 그냥 짧게 잡습니다.
짧게 잡고도 연습장에서 연습해서 평소 거리감으로 보냄니다.
그러다 보니 폼도 나지 않지만, 클럽 궤도가 짧아져서 그런지 짧게 잡고 연습하고 나면 왼쪽 허리가 아픕니다.
유튜브 보면 프로들도 긴장하면 짧게 잡고 치는 거보고 별생각 없었는데,
최근에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가요? 고수님들께 문의드려 봅니다.
|
|
|
|
|
|
댓글목록
|
|
저도 키가 커서 어프로치가 낮아요. 정답은 없죠, 잘 맞는게 정답이죠. 어프로치 연습하다 허리아프면 드라이버 스윙 면습하고, 팔에 무리 온다 느끼면 퍼팅 연습하시면 됩니다. |
|
|
님의 연습방법 감사드립니다~! |
|
|
20미터 내외는 피칭으로 어프로치하는데 힐업하고 가까이서서 펏하는 느낌으로 하다보니
|
|
|
저도 주로 피칭쓰는데...이상하네요...님의견 감사합니다 |
|
|
연습장에서 한참 치다보면 아프신건가요?
|
|
|
연습장에서 줄어드는 시간을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아프더라도 걍 치긴하거든요...좀 쉬면서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채를 짧게 잡다 보니 스탠스가 넓어져서 엉거주춤 해버리니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
|
|
저도 폼이 걱정이긴 한데...다시 고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





